출판사 서평
■ 책 소개
“정통 프랑스 자수의 매력이 이 한 권에!”
작은 정성과 솜씨만으로도 한결 사랑스러워지는 나의 소품들,
‘이토록 사랑스러운’ 시리즈 그 세 번째
-레드
바느질과는 거리가 먼 자수 초보자 누구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프렌치자수의 세계.
『처음 만나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 250-레드』는 붉은 실 하나만으로 수를 놓는데 오로지 한 가지 색을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도전해볼 수 있고, 들인 정성에 비해 결과물도 심플하고 멋스럽다. ...
■ 책 소개
“정통 프랑스 자수의 매력이 이 한 권에!”
작은 정성과 솜씨만으로도 한결 사랑스러워지는 나의 소품들,
‘이토록 사랑스러운’ 시리즈 그 세 번째
-레드
바느질과는 거리가 먼 자수 초보자 누구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프렌치자수의 세계.
『처음 만나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 250-레드』는 붉은 실 하나만으로 수를 놓는데 오로지 한 가지 색을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도전해볼 수 있고, 들인 정성에 비해 결과물도 심플하고 멋스럽다. 책에서 소개하는 7개의 간단한 스티치 기법만 사용하면 즐겨 쓰는 생활 소품 어디에나 나만의 솜씨를 새겨놓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한편, 이 책에서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를 적절히 소개하는데, 한물간 유행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십자수의 새로운 매력에 눈뜨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다. 이 밖에도 누구나 따라 하고픈 예쁜 도안과 실력을 뽐낼 수 있는 효과 만점 패턴 250여 가지는 나의 생활공간을 한층 특별하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아이템이 된다.
■ 출판사 리뷰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의 매력
‘아날로그 감성’을 즐기고자 하는 열풍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컬러링북의 인기가 사그라지지 않는 가운데 내 손으로 직접 한 땀 한 땀 새기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