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사
1장 읽는 대로 다 믿지 말라
2장 번역에서 길을 잃다?
3장 사본의, 사본의, 사본의 사본?
4장 실제로 당신이 찾고 있는 책인가?
5장 성경 기자들을 믿을 수 있는가?
6장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는가?
7장 부활하신 분의 말씀에 의지하라
맺는말
출판사 서평
확신 없이 막연히 믿고 있진 않은가?
성경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분명하다
이유를 알고 믿을 때 우리 믿음이 더욱 확고해진다!
독자 포인트
■ 성경을 믿는 분명한 이유 없이 막연히 믿는 분?
■ 성경이 진짜 믿을 만한 기록인지 객관적으로 알고 싶은 분
■ 성경을 의심하는 자에게 성경의 확실성을 전하고 싶은 분
■ 성경을 그저 과장 섞인 역사설화쯤으로 생각하는 분
성경은 실제로 일어난 사실의 기록이다. 그런데 막상 읽기 시작하면 믿을 수 없는 일들의 연속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받아들이고 싶은 마음으로 이...
확신 없이 막연히 믿고 있진 않은가?
성경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분명하다
이유를 알고 믿을 때 우리 믿음이 더욱 확고해진다!
독자 포인트
■ 성경을 믿는 분명한 이유 없이 막연히 믿는 분
■ 성경이 진짜 믿을 만한 기록인지 객관적으로 알고 싶은 분
■ 성경을 의심하는 자에게 성경의 확실성을 전하고 싶은 분
■ 성경을 그저 과장 섞인 역사설화쯤으로 생각하는 분
성경은 실제로 일어난 사실의 기록이다. 그런데 막상 읽기 시작하면 믿을 수 없는 일들의 연속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받아들이고 싶은 마음으로 이해하려 하면 할수록 우리의 이성(理性과 치열하게 충돌한다. 2천 년 전 이 땅에 살았다던 예수란 사람이 물 위를 걸었고, 병 든 사람을 고치고, 죽은 사람을 살리고, 심지어 죽은 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났다고 한다. 동화 속에 나올 법한 이야기이지 않은가? 결국 성경을 믿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납득하기를 멈추고, 성경을 영 믿지 못할 신빙성 없는 자료로 치부하는 회의주의의 길을 가든가, 아니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무조건 믿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맹목의 길로 가기 일쑤다.
저자는 성경을 역사적 사료로서 접근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그 신빙성에 대해 파헤친다. 성경의 번역 문제, 전승 문제, 정경화 과정에서 불거진 음모론에 대한 문제, 성경 기자들에 대한 신뢰성 등 지금껏 많은 회의주의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