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그려라!」라는 건 대체 무슨 뜻인가요?!
연필 터치를 능숙하게 구사해 봅시다
머리말
1장 연필의 선과 터치에 익숙해지자
연필을 준비하자… 스테들러 마스 루모그래프의 선과 표현
준비해야 하는 화구.도구류
그리는 자세에 관해서
이상적인 빛을 설정한다…빛을 추가하면 그리기 쉬워진다
직선과 타원을 연습하자
평면시야계에서 입체시야계로…선과 터치를 구사하자
빛에 의해서 능선이 생긴다…설령 「보이지 않는다 해도」만들어라!
2장 인공물도 자연물도 기본형에 맞추도록 하자(단독
종이컵을 그려보자…올바른 순서를 거치면 반드시 할 수 있다
모든 사물은 정육면체에서 시작한다
사각형의 사물을 그려보자
원통형의 사물을 그려보자
원추형 사물을 그려보자
구체형 사물을 그려보자
기본형의 그늘과 그림자를 관찰해보자
종이컵을 응용해서 그려보자
기본형을 자연물에 적용해 보자
형태를 수정하는 것이야 말로 데생을 하는 것!
3장 정물화를 조합해서 그려보자(복수
내부에 물건이 있는 조합을 그리는 이유
자루에 들어 있는 감자를 그려보자…실제로 그리는 순서
3가지 조합을 그리는 이유
3가지 조합으로 정물화를 그려보자
조합 정물화 데생의 작품 사례
정육면체에 맞닿은 공을 그리는 방법
4장 자신의 손을 데생해보자
손의 동작을 그려보자
컵을 잡은 손을 그려보자
동작을 하는 손의 데생 작품 사례
마스 루모그래프 블랙을 사용한 3분 스케치
정리.다양한 손 동작을 그려보자
5장 질감 표현으로 본질을 드러내자
천의 질감을 구분하여 그려보자
소재가 지닌 질감을 표현해보자
하얀 석고상으로 질감과 관찰력을 재확인 하자
석고상을 그려보
좀 더 정확하게! 완벽하게!
데생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데생 입문서.
데생의 기본부터 응용까지 풍부한 작례를 통해 배워봅시다.
데생은 단순히 그림을 정확하게 그리는 연습이 아닙니다.
정확하게 관측하고 무엇을 어떻게 표현할지 사물의 구조를 간파하는 연습이 가능한 것이 데생입니다.
그럼, 데생의 기본이란 무엇일까요?
이 책에서는 데생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데생에서의 가장 기초적인 기본을 풍부한 작례와 이해하기 쉬운 해설로 소개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론 공부와 더불어 실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단계적으로 설명하는 순서를 따라 실습하면 잘 못하더라도 실제로 해봐야 느낄 수 있는 달성감과 데생할 때의 감각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데생의 기초를 통해 더 나은 그림 실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