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례
머리말 _04
1부 수학여행의 시작
여행도 애국적으로 _12
연중행사가 되는 수학여행 _15
기차로 떠나는 단체여행 _22
수학여행에 허리 휘는 부모 _24
여행의 피로는 여관에서 _28
수학여행지에 경주가 없다? _37
청년이여, 사마천과 다윈이 되어라! _41
수학여행의 인솔자란? _48
여행의 완성은 기록! _53
2부 수학여행지의 리얼리티
조선의 수학여행지 _65
수학여행지 1위는? _75
여행의 교육적 효과를 증명하라? _84
1920년대 수학여행기에서 조선의 운명을 읽다 _91
1930년대 경주와 금강산에서 생긴 일 _102
제국 일본을 여행하다 _115
만주 수학여행에서 느낀 이국정서와 동병상련 _122
3부 수학여행의 제약
수학여행에 관한 동상이몽 _140
‘여행 기분’의 단속 _143
‘사치금지령’을 내리다 _146
수학여행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는? _156
겉핥기식 여행에 대한 비판 _162
정치적 아이러니 _167
주석 _171
부록 _183
참고문헌 _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