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책의 구성
일러두기
ㄱ
角[뿔 각]
干[방패 간]
甘[달 감]
車[수레 거(차]
犬[개 견]·?[개사슴록변]
見[볼 견·뵐 현]
高[높을 고]
谷[골 곡]
骨[뼈 골]
工[장인 공]
口[입 구]
弓[활 궁]
金[쇠 금·성 김]
己[몸 기]
ㄴ
女[계집 녀]
ㄷ
大[큰 대]
刀[칼 도]·?[선칼도]
斗[말 두]
豆[콩 두]
ㄹ
力[힘 력]
老[늙을 로]·?[늙을로엄]
里[마을 리]
立[설 립]
ㅁ
馬[말 마]
麥[보리 맥]
面[낯 면]
毛[터럭 모]
木[나무 목]
目[눈 목]
文[글월 문]
門[문 문]
米[쌀 미]
ㅂ
方[모 방]
白[흰 백]
父[아비 부]
比[견줄 비]
非[아닐 비]
飛[날 비]
鼻[코 비]
ㅅ
士[선비 사]
山[뫼 산]
色[빛 색]
生[날 생]
夕[저녁 석]
石[돌 석]
舌[혀 설]
小[작을 소]
水[물 수]·?[삼수변]
手[손 수]·?[재방변]
首[머리 수]
示[보일 시]
食[밥 식(사]
臣[신하 신]
辛[매울 신]
身[몸 신]
心[마음 심]·?[심방변]·?[밑 마음심]
十[열 십]
氏[성씨 씨]
ㅇ
羊[양 양]
魚[물고기 어]
言[말씀 언]
玉[구슬 옥]·?[구슬옥변]
瓦[기와 와]
曰[가로 왈]
用[쓸 용]
又[또 우]
牛[소 우]
雨[비 우]
月[달 월]
酉[닭 유]
肉[고기 육]·月[육달월]
乙[새 을]·?[새을 변형자]
音[소리 음]
邑[고을 읍]·?[우부방]
衣[옷 의]·? [옷의변]
二[두 이]
而[말 이을 이]
耳[귀 이]
人[사람 인]·?[인변]
一[한 일]
日[날 일]
入[들 입]
ㅈ
子[아들 자]
自[스스로 자]
長[긴 장]·?[긴장 변형자]
赤[붉을 적]
田[밭 전]
鳥[새 조
* 국·영·수를 잘하기 위해서는 한자 학습이 필수!
* 한자를 알아야 학습 용어의 뜻을 쉽게 알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제대로 된 순서가 있다. 학생의 일인 학업도 집을 짓듯이 땅을 고르고 다지고 주춧돌을 놓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공부해야 할 과목은 국어(國語·영어(英語·수학(數學, 그 외에 과학(科學이나 역사(歷史뿐만 아니라 미술(美術이나 음악(音樂 등이 있다. 여기서 모든 과목의 명칭인 국어·영어·수학·과학·역사·미술·음악 등은 모두 한자로 이뤄져 있다.
뿐만 아니라 의인법(擬人法, 의태어(擬態語, 부정관사(不定冠詞, 방정식(方程式, 미적분(微積分 등 모든 과목과 관련된 학습 용어도 대부분 한자로 이뤄져 있다. 따라서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용어의 개념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한자부터 알아두어야 한다. 한자를 모르면 결국 개념을 모르는 공부, 개념이 부족한 학생이 될 수밖에 없다.
국·영·수를 잘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한자 학습은 필수이다. 그럼에도 한자를 제대로 하지 않고 국·영·수의 공부에만 매달리는 것은 마치 집을 지을 때 지붕부터 지으려는 것과 같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한자는 어렵고 재미없는 문자(文字로 인식하고 있다. 그 이유는 모든 한자의 근본이 되는 부수(部首에 대한 인식이 없기 때문이다. 부수는 한자에서 마치 한글의 ㄱ·ㄴ·ㄷ과 같은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부수에 대해 배우면 한자를 익히는 것은 물론이고 국·영·수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113자 부수로 배우는 중학 교육용 한자!
* 부수를 완벽히 익히는 체계적인 구성!
교육용 한자 1800자 가운데 중학교 교육용 한자는 900자이다. 이렇게 많은 한자를 글자 그대로 외우려고만 한다면 개념은 알지 못하고 그저 글자의 모양만 알게 될 것이다. 한자 학습에 있어서 주춧돌의 역할을 하는 것이 부수이다. 그러므로 부수에 대해 알게 되면 같은 부수를 쓰는 한자는 처음 보는 글자라도 의미를 추측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