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새, 그리고 동물들까지..
손끝에서 시작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티커 아트북
보통의 취미생활을 시작하려면 많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그림을 그리려 한다면 다양한 색상의 색연필이나 물감이, 자수를 놓으려 한다면 실과 바늘이, 요리를 하려고 한다면 식재료들이 필요하죠. 하지만 『스티커 아트북 : 비밀정원』을 하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그저 당신만 있으면 됩니다. ‘비밀정원’의 문을 여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책을 놓을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합...
꽃, 새, 그리고 동물들까지..
손끝에서 시작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티커 아트북
보통의 취미생활을 시작하려면 많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그림을 그리려 한다면 다양한 색상의 색연필이나 물감이, 자수를 놓으려 한다면 실과 바늘이, 요리를 하려고 한다면 식재료들이 필요하죠. 하지만 『스티커 아트북 : 비밀정원』을 하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그저 당신만 있으면 됩니다. ‘비밀정원’의 문을 여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책을 놓을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쉬는 시간에 책상에 앉아서, 집에서 뒹굴 거리며 방바닥에 엎드려서, 친구를 만나기 전 카페에서. 어디서든지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들고 다니는 데에도 어려움이 없지만, 그것마저도 번거롭다면 모든 페이지에 재단선이 있으니 원하는 부분만 뜯어 가지고 다니셔도 좋습니다.
『비밀정원』에는 총 10종의 동식물들이 1,540조각으로 나뉘어 여러분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원’이라는 이미지에 걸맞은 동백꽃, 코스모스, 백합, 해바라기, 백일홍, 수선화가 예쁘게 피어있고, 나무 사이를 뛰노는 다람쥐와 연못 옆의 홍학, 꿀을 따기 바쁜 벌새와 개구쟁이 웰시 코기까지 당신이 원하던 정원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작게는 90조각부터 많게는 190조각까지 다양하게 나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