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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나는 치매랑 친구로 산다 양한방 통합 연구로 풀어보는 치매의 모든 것
저자 김철수
출판사 공감(큰나
출판일 2015-12-15
정가 15,000원
ISBN 978896065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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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장. 장수가 만들어준 친구, 치매
- 100세 시대에 치매는 예약된 병이다
- 치매의 바다에는 되도록 천천히!
- 치매도 예방주사가 필요하다
- 치매는 유전과 생활습관의 합작품이다
- 치매 친구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2장. 치매가 시작된 사람들
- 치매는 이미 시작되었다
- 치매는 추억을 잃는 것이다
- 오만과 게으름이 치매를 부른다
- 치매도 말짱하게 고칠 수 있다
- 치매인가, 아닌가
3장. 뇌짱이 되는 생활습관
- 두뇌 운동으로 치매를 예방한다
- 가난한 식탁이 건강을 부른다
- 낮잠도 약이 된다
- 체온이 면역력을 높인다
- 몸짱보다 뇌짱이 더 아름답다
- 뇌 가꾸기도 마음이 하는 일이다
4장. 처음부터 미운 치매는 없다
- 치매가 집안을 뒤흔든다
- 존중하고 존중하고 존중하라
- 결국은 사랑이다
- 예쁜 치매를 지켜라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치매, 아는 만큼 피할 수 있다!
치매 친구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 * * * *
:: 백세시대에 치매는 예약된 병이다
바야흐로 통합과 융합의 시대이다. 의학과 한의학을 접목하고 융합하여 27년째? 양한방 통합 진료를 하고 있는 김철수 원장이 치매 이야기를 펴냈다. 백세시대에 치매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병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그렇다고 공포의 대상은 아니다. 치매에 걸렸다고 해서 인생이 끝나는 것도 아니다. 치매에 대해 알고 대비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고, 조기에 발견하면 적절한 치료를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추고...
치매, 아는 만큼 피할 수 있다!
치매 친구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 * * * *
:: 백세시대에 치매는 예약된 병이다
바야흐로 통합과 융합의 시대이다. 의학과 한의학을 접목하고 융합하여 27년째 양한방 통합 진료를 하고 있는 김철수 원장이 치매 이야기를 펴냈다. 백세시대에 치매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병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그렇다고 공포의 대상은 아니다. 치매에 걸렸다고 해서 인생이 끝나는 것도 아니다. 치매에 대해 알고 대비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고, 조기에 발견하면 적절한 치료를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추고 증상이 호전되어 치매와 더불어 얼마든지 함께 살아갈 수 있다. 저자는 치매를 무조건 두려워하고 회피할 게 아니라, 평생 함께 가야 할 친구로 여겨 이해하고 존중한다면 한결 여유 있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이 책은 치매에 대한 의학적인 정보는 물론, 한의학적인 관점, 치매 환자를 대하는 태도, 환자의 가족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깊은 이해까지 치매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를 폭넓게 담고 있다. 더구나 김철수 원장 자신이 직접 치매에 걸린 장모님을 모시며 다양한 각도에서 치매를 바라보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더욱 신뢰할 만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매는 먼 훗날의 일이고 당장 지금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다가 4,50대에 부모님이 치매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면 비로소 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