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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안동문화로 보는 한국학
저자 배영동, 정진영, 윤천
출판사 알렙(A
출판일 2016-02-20
정가 16,000원
ISBN 9788997779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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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한국학의 시선으로 안동문화를 보다
제1부안동의 지역과 역사
1장 왜 지역인가?
2장 마침내 ‘안동’이 되다
3장 안동문화의 특징, 양반과 유교문화
4장 유교적 친족 질서의 상징, 종가
5장 버리지 못한 유산, 양반의식
6장 안동,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제2부안동 지역의 민속
1장 안동 지역의 명절과 일생의례
2장 안동 지역의 놀이와 축제
3장 안동 지역의 동제와 신앙
4장 안동 지역의 의식주 생활
제3부안동 사람의 사상과 철학
1장 퇴계 이황 이전 시기의 안동
2장 퇴계 이황의 일생
3장 퇴계학 시대의 안동과 혈족주의 문화
제4부안동 선비의 규범의식과 한시 창작
1장 안동의 선비 문화와 선비 형상
2장 안동 선비의 문예 인식과 유교적 규범의식
3장 안동 선비의 한시 창작과 풍류 양상
제5부안동의 문학
1장 안동 지역 설화의 민중 의식과 민족문학 인식
2장 안동 여성과 규방가사
3장 이육사의 삶과 고향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이 책에는 안동사의 흐름을 기반으로 하여, 선비와 같은 지식인들의 문예 지향적인 삶의 방식, 양반 사족과 같은 지배층의 문화뿐만 아니라 민중들의 이야기와 풍속이 두루 망라되어 있다. 과거와 현재, 남성과 여성을 넘나들며 역사학, 민속학, 철학, 한문학, 국문학이 한데 어울려 안동문화를 풀어가는 동시에, 안동문화에 대해 한국학의 분과학문의 특색을 살려 설명한다.
-「머리말」에서
역사학, 민속학, 철학, 한문학, 국문학……
다섯 학문의 시선으로 안동문화를 이해하다
『안동문화로 보는 한국학』은 한국학과 지역문화로서의 ...
이 책에는 안동사의 흐름을 기반으로 하여, 선비와 같은 지식인들의 문예 지향적인 삶의 방식, 양반 사족과 같은 지배층의 문화뿐만 아니라 민중들의 이야기와 풍속이 두루 망라되어 있다. 과거와 현재, 남성과 여성을 넘나들며 역사학, 민속학, 철학, 한문학, 국문학이 한데 어울려 안동문화를 풀어가는 동시에, 안동문화에 대해 한국학의 분과학문의 특색을 살려 설명한다.
-「머리말」에서
역사학, 민속학, 철학, 한문학, 국문학……
다섯 학문의 시선으로 안동문화를 이해하다
『안동문화로 보는 한국학』은 한국학과 지역문화로서의 안동학을 동시에 이해하기 위한 책이다. 안동대학교 인문대학의 다섯 학과 교수들이 각각 역사학, 민속학, 철학, 한문학, 국문학의 관점에서 안동문화에 대하여 접근했다. 지역문화로서 안동문화를 완성하고 안동문화 속에서 찾을 수 있는 한국학의 특성을 고찰하기 위해 이들은 학제간 접근을 시도했다. 이 서로 다른 학문적 성향은 안동문화에 대한 약간씩 다른 접근을 보여주면서도, ‘다른 관점’들의 집합적 이해를 통해 다양한 시선으로 안동문화를 조명할 수 있게 해준다.
다섯 학문의 눈에 비친 안동, 안동문화
이 책은 역사학, 민속학, 철학, 한문학, 국문학의 관점에서 안동문화에 대하여 접근한다. 이 다섯 학문은 모두 사람들의 삶과 의식, 생각과 실천의 경향성이 무엇인지를 다룬다는 공통점이 있다.
역사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