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교과서에 안 나오는 미국 일상 표현
1. 거짓말을 했는데 왜 lie가 아니라 buy를 쓸까?
2. Already를 ‘이미, 벌써’라고 해석했더니 오리무중에 빠졌다
3. ‘Grill + 사람’ 표현을 듣고 사람을 굽는 줄 알고 기겁한 사연
4. 한국 음식을 설명하는데 원어민이 중국 음식으로 알아들은 사연
5. 송금할 때 send money 보다 원어민스러운 표현
6. 이성을 넘볼 때 뜬금없이 league가 나오는 이유
7. 음식이 만족스러울 때 왜 hit을 쓰지?
8. Dog person처럼 물건 + 사람을 붙여쓰는 이유
9. 물건값을 말하는데 팔과 다리가 튀어나오는 이유
10. 미국 사이다는 한국의 그 사이다가 아니다
11. 얼마나 귀찮으면 미국인은 전치사도 생략할까?
12. 듣고 나서 인종차별 받은 걸로 크게 오해했던 영어 표현
13. Plus one, 수학 시간에만 쓰는게 아니다
14. 생일 때 모르는 단어를 아는 척 했다가 망신당한 썰
15. Go라고 말해놓고 아무 데도 안가는 원어민 친구
16. 싸울 때 뜬금없이 button을 누르는 이유
17. 사람 이야기를 하는데 왜 갑자기 책이 나와?
18. 이상한데 왜 off라고 할까?
19. 아침 식사로 이상한 것을 먹는 미국인들
20. Pants는 바지가 아니라 다른 뜻?
21. 홍대 클럽 언니들을 보고 원어민들이 하는 말
22. 미국 파티에 갔는데 술이 없어서 당황한 사연
23. 배가 무거운 임산부에게 영문 모를 소리를 하는 미국인들
24. 허리케인이 오면 슈퍼마켓에서 killing이 일어난다?
25.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브라우니에 점수를 매긴다고?
26. 가격도 아니고 사람을 보고 거품이 끼었다니?
27. 의자에 앉아있으면서 담장 위에 앉아있다고 말하는 원어민들
28. Up을 써도 down을 써도 같은 뜻이 된다고?
29. 지붕을 뚫고 나가는데 좋아한다니…
30. 민트 컨디션은 대체 어떤 상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