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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작은 생물 이야기 우리 생활 속의 숨은 일꾼
저자 지태선, 김찬희
출판사 미래아이(미래엠앤비
출판일 2015-04-20
정가 10,800원
ISBN 9788983947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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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균류
1. 쫄깃쫄깃 맛있는 버섯
2. 더럽고 지저분한 곰팡이
3. 우리가 몰랐던 숨은 능력자, 효모
2장 원생생물
1. 우린 식물이 아니야! 조류
2. 우린 동물이 아니야! 편모충, 섬모충
3. 작다고 무시하지 마! 육질충, 포자충
3장 세균
1. 여기저기 우글우글한 세균
2. 도움이 되기도 하는 세균
3. 무서운 세균
출판사 서평
우리 환경의 숨은 지배자 미생물의 흥미진진한 활약상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항상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미생물!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생활 속 미생물들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 제7권 『작은 생물 이야기』는 곰팡이와 효모, 조류나 세균처럼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늘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미생물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미생물은 지금 이 순간도 바로 우리 곁에서, 심지어 우리 몸속에서 우리와 함께 호흡하며 살아 움직이고 있...
우리 환경의 숨은 지배자 미생물의 흥미진진한 활약상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항상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미생물!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생활 속 미생물들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 제7권 『작은 생물 이야기』는 곰팡이와 효모, 조류나 세균처럼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늘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미생물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미생물은 지금 이 순간도 바로 우리 곁에서, 심지어 우리 몸속에서 우리와 함께 호흡하며 살아 움직이고 있다. 입안에만 350종 이상의 균들이 살고 있고, 사람의 몸에 있는 세균의 무게만 해도 1킬로그램이나 될 정도라고 하니, 어떻게 보면 미생물은 이미 우리 몸의 일부이기도 하다.
우리가 알든 모르든 나름의 방식으로 사람들의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는 미생물이지만, 막상 미생물에 대해 우리가 아는 지식은 그다지 많지 않다. 16세기 무렵 현미경을 통해 관찰이 가능해지기 전까지 인류는 그 존재조차 몰랐을 만큼 미생물에 대해 무지했다. 오늘날에도 날마다 우리 식탁 위에 오르는 김치와 된장을 통해, 또 버섯이나 해조류 등 익숙한 먹을거리를 통해 우리는 끊임없이 미생물과 만나고 함께 살아가지만, 정작 그것들이 미생물이라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게 보통이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에 무관심하지만, 미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