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
아니 해외여행 준비가 이렇게도 어려운거야?
남미 여행 시작도 안 했는데 결항이라니?
페 루
평범한 그러나 특별했던 도시 리마 (+1일
고산병 별 거 없네! 근데 하루가 어디 갔지? (+2일
생각하지 못 한 좋은 일이 반복되는 순간. (+3일
행복이란 단어를 이럴 때 쓰는 걸까? (+4일
최고의 장소 마추픽추에서 최고의 동행과 함께 (+5일
꿈만 같았던 쿠스코의 마지막 일정
무지개산, 비니쿤카 (+6일
볼리비아
죽기 전 꼭 가야 하는 그곳 우유니에 가다 (+7일
기대하지 않은 곳에서 감동 그 이상을 느끼다 (+8일
SNS도 뜨겁게 달군 아름다운 우유니 소금 사막 (+9일
칠레
햄버거남이라는 별명이 생겼어요! (+10일
아르헨티나
조금은 익숙한 두 번째 공항
노숙 그리고 취소된 스카이다이빙 (+11,12일
긍정의 힘, 모든 일에 감사하자! (+13일
할 것도 볼 것도 많은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 드디어 SNS 관종 유재석이 되다! (+14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마지막 밤(+15일
이과수 폭포 가는 비행기에서 감사 인사 받다! (+16일
아름다운 이과수 폭포
그곳에서 아름다운 우정을 보다 (+17일
브라질
스카이다이빙 못 한 한을 헬기 투어로 풀다!
그리고 남미의 마지막 밤, 리우 (+18일
남미의 마지막 일정 거대 예수상!
남미야 안녕, 나 또 올게! (+19일
번외
7시간 30분의 런던 경유
에필로그
여행 그 후, 여행이란 일탈이 끝난 후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