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반려견 성장 주기표
사람과 개의 연령 계산표
PART 01 반려견과 가족이 될 준비
CHAPTER 01 반려견과의 첫 만남
01 반려견 입양하기
02 반려견 입양 전 고려해야 할 사항
03 반려견 입양하기 전 확인해야 할 건강 체크리스트
04 반려견 품종별 특징은?
05 반려견은 어디서 입양 받으면 좋을까요?
06 반려견 입양 전 확인사항
07 반려견 입양 시 표준 계약서 작성하기
08 반려견 입양 전 준비물
09 반려견 접종 내역 확인하기
CHAPTER 02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티켓
01 산책을 위한 필수 준비물
02 산책 시 이웃과 반려견을 배려하는 펫티켓
03 반려동물 등록제란 무엇인가요?
04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해야 하는 이유
CHAPTER 03 병원 가기 전 준비해야 할 사항
01 입양 후 동물병원은 언제 가는 게 좋을까요?
02 처음 동물병원에 가면 어떤 검사를 받나요?
03 예방접종이란 무엇일까요?
04 대표적인 예방접종은 어떤 것이 있나요?
05 예방접종의 종류와 접종 쵯수는 어떻게 되나요?
06 집안에서만 키우는데 예방접종을 해야 하나요?
07 나이가 들어서도 접종이 필요한가요?
08 예방접종만 하면 모든 병이 예방되나요?
CHAPTER 04 식사와 영양 관리
01 좋은 사료의 기준이 있나요?
02 사료 급여 횟수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03 사료량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04 사료 급여 방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05 사료 선택 기준은 무엇인가요?
06 아플 때 먹는 사료가 따로 있나요?
07 사료를 너무 급하게 많이 먹는데 괜찮을까요?
08 사료를 잘 안 먹는데 어떻게 하죠?
09 사료만 먹여도 될까요?
10 하루에 먹는 물의 양은 어느 정도 될까요?
11 물 먹는 양이 갑자기 늘었어요
12 물 먹는 양이 갑자기 줄었어요
13 물은 반드시 끓여 먹여야 하나요?
14 간식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나요?
15 간식은 언제부터 줄
“반려견을 입양했어요!”
반려견과의 첫 만남과 홈케어
반려견과 가족이 되려고 준비 중이거나, 반려견을 입양했다면 반려인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입양 전 준비물부터 입양 후 알아두어야 할 홈케어 방법도 소개했다. 빗질하기부터 이빨 닦이기, 귀 닦아주기, 발톱 깎이기, 목욕시키기 등의 방법을 알 수 있으며, 홈케어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대처법도 소개했다. 예를 들어 반려견이 발톱 깎는 것을 싫어한다면 우선 발을 만지는 연습에 대한 가이드부터 발톱 깎기에 익숙해질 수 있는 친절한 설명을 통해 반려견 케어 중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들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또한 영양 관리에 가장 기본이 되는 식사법과 영양제에 대한 정보 등도 다뤄 우리 집 반려견이 좀 더 건강하고, 반려인이 아이와 행복해질 수 있는 팁들을 소개했다.
“우리 댕댕이는 왜 이런 행동을 할까?”
인터넷에 검색하기만 했던
반려견의 이상 행동에 대한 Q&A
‘강아지가 엉덩이로 스키를 타요’ ‘귀를 자꾸 긁고,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요’ 등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다보면 다양한 행동과 증상, 상황들이 발생한다. 그리고 상황에 대한 반려인의 고민은 온갖 추측으로 이어져 인터넷 검색에 도달한다. 하지만 인터넷에 게시되어 있는 답변들은 제각기 다르고 더 혼란스럽게 만든다. 《삐뽀삐뽀 반려견 육아 대백과》에서는 지금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임상수의사가 진료를 하며 반려인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믿을 만한 정보들을 담았다. 댕댕이가 엉덩이로 스키를 타면 항문낭을 살펴봐야 하고, 관리를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와 귀를 자꾸 긁는다면 어떤 질병을 생각해볼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피부에 상처가 났어요”
“미용 후 털이 잘 나지 않아요”
반려견의 질병 징후를 포착하게 돕는 증상별 진료실
반려견을 키우면서 제일 먼저 고민하게 되는 예방접종부터 중성화 수술, 소화기, 피부, 귓병, 안과, 치과 등 반려견의 질병과 관련되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