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전략은 기다림(인내
■ 공갈편
1장. 공갈을 치는 법
- 6구에서-자신의 액면이 나쁠 때(고수에게,
자신의 액면이 좋을 때(하수에게 공갈을 시도하라
- 모르는 사람들과 처음 게임을 할 때는 첫째 또는 둘째 판에
바로 공갈을 한 번 시도해본다 (그러한 인식을 준다
- 공갈을 시도하기 좋은 액면 (나의 액면
- 투페어는 공갈을 시도하지 않는 카드
- 하수가 메이드를 잡았을 때는 공갈로써 죽이려고 하지 마라,
고 수들일수록 히든에서 레이즈를 맞으면 콜을 못 한다
- 공갈의 가장 좋은 찬스는 6구
- 플러시 쪽의 공갈을 시도하려면 일찍 시작하라
- 형편없는 패를 깔아놓고 공갈을 시도할 때는 6구에 시도하라
- 액면 트리플을 잡아내는 법
- 상대가 비전 카드(플러시 또는 스트레이트를 노리는카드라고 생각될 때,
히든에서의 베팅 요령
- 공갈치기 좋은 액면
- 공갈은 큰판에서 시도해야 한다
- 공갈을 자주 시도하려고는 절대로 생각하지 마라
- 잡히기 위한 공갈을 시도해라
2장. 공갈을 치는 법
- 상대의 성격과 스타일을 파악해야 한다
- 히든에서 웬만한 카드를 가지고서 베팅을 하는 스타일인가 ,
아닌가를 먼저 파악할 것
- 내 액면을 보고는 레이즈를 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레이즈가 날아올 때
- 5구째에‘ 5-6-8’과 같이 가운데 이빨 빠진 스트레이트성 카드를 깔아놓고서
땅-땅- 또는 레이즈를 치는 경우
- 플러시는 액면에 3장이 있을 때 공갈을 시도하고
스트레이트는 액면에 4장이 있을 때 공갈을 시도한다
- 공갈을 잡아낼 때는 A원페어나 A투페어는 똑같은 카드
- (히든에서 상대가 액면에 원페어를 깔아놓고서 베팅을 하고 나올 경우
- 상대가 플러시성의 액면을 깔아놓고, 그 무늬가 다른 사람들의 액면으로
많이 빠져 있는데도 굳세게 베팅을 할 때는 공갈이 아니다
- 나에게 공갈을 쳐서 판을 가져갈 수 있다면 누구든 축하해주겠다
◆ 세븐오디 중급자들의 고질병…
■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