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 신념과 책임의 무게
1장 안전, 행복, 공존을 향한 발걸음
“오늘만큼은 동지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마늘밭에서 시작한 첫 일정
12시간 전에 내려진 수능 연기 결정
국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도대체 국가는 어디에 있었는가?
지역 일자리 창출은 사활적 과제
평창올림픽에서 평화의 미래를 보다
갈등을 넘어 포용, 균형, 혁신의 비전으로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 공존하는 사회
2장 역사의 아픔, 시대의 어둠을 넘어서
경찰청의 차렷 경례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의 공간으로
2·28 민주운동, 정의와 자유를 향한 대구의 기개
제주 4·3사건, ‘슬픔에서 기억으로, 기억에서 내일로’
백범 김구 선생의 높은 뜻을 기리며
도산 안창호 선생께 드린 편지
독립운동 선열들이 대한민국의 주춧돌
의병 정신을 깊이 되새기는 까닭
“여기 김부겸이가 왔네!”
결코 멈출 수 없는 평화의 시계
3장 나라다운 나라, 국민이 주인인 정부
KTX와 공무원
여성 편에 서야 하는 이유
바로 저분들이 국가다
진정한 국민주권을 뒷받침하는 전자정부
정부의 존재 이유는 시민이다
자치경찰제는 자치분권의 원칙 속에서
검찰, 민주주의를 입에 올릴 자격이 있는가?
예산에도 색깔론 공세, 이젠 그만하기를
사회적 신뢰를 높이는 자원봉사의 힘
현장은 있고 이임식은 없었다
4장 자치분권이 대한민국을 살린다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
지방은 국가의 하위 파트너가 아니다
사회혁신과 주민 참여
지방이 살면 청년이 산다
민주주의를 성숙시킬 지방자치법 개정안
자치분권, 그럼에도 반드시 가야 할 길
지방 재생의 길을 찾아서
5장 다시 정치를 묻는다
가치 실현을 위해 싸운 사람, 노무현
당신은 진보입니까?
혁명보다 개혁이 어렵다
정치, 정치인이라는 소명을 되새기며
위민(爲民과 여민(與民의 차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