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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하나님의 임재 연습 (컬러 양장
저자 로렌스 형제
출판사 두란노(주
출판일 2018-03-26
정가 8,000원
ISBN 978895312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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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Part 1.
‘하나님의 임재’ 연습,
일상이 다시 숨을 쉬다
― 로렌스 형제와 나눈 대화들

첫 번째 대화. 하나님과 함께 살다
두 번째 대화. 사소한 일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 번째 대화. ‘하나님만 믿는 믿음’의 신비
네 번째 대화. 하나님께 막힘없이 나아가려면

Part 2.
‘하나님의 임재’ 연습,
할수록 자연스럽고 쉬워진다
― 로렌스 형제가 쓴 편지들

첫 번째 편지. 은혜의 물길 열기
두 번째 편지. 마음 청소
세 번째 편지. ‘하나님’이 목적이 되는 헌신
네 번째 편지. 내 마음, 예배의 처소
다섯 번째 편지. 넘어져도 계속되는 은혜의 여정
여섯 번째 편지. 충만한 보배, 진정한 평안
일곱 번째 편지. 고통의 시간에
여덟 번째 편지. 마음이 산만할 때
아홉 번째 편지. 받은 복을 사용하기
열 번째 편지. 마음의 우선순위
열한 번째 편지. 친밀한 동행
열두 번째 편지. 내 영혼의 안식처
열세 번째 편지. 하나님을 알아 가는 기쁨

Part 3.
‘하나님의 임재’ 연습,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다
― 로렌스 형제의 잠언들

온전함을 향해 첫발을 내딛은 이에게
영적인 생활을 추구하는 이에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에게
하나님과 하나 됨을 갈망하는 이에게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이에게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법
하나님의 임재로 넘치는 축복들

Part 4.
말이 아닌 삶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던 한 사람
― 로렌스 형제의 생애

‘니콜라 에르망’에서 ‘로렌스 형제’로
신실했던 그도 두려움과 불안의 시기를 거쳤다
하나님의 임재 연습을 시작하다
하나님과 친밀해질수록 성품이 무르익다
믿음으로 산 인생
마지막까지 견고한 인생
매일같이 반복되는 생활,
지루하고 보잘것없게 느껴지는 나의 일상도
과연 의미가 있는가
여기, 30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하게 오늘날 현대인의 각박한 심령을 깨워 울리는 메시지가 있다. 전방위에서 쏟아지는 거대한 정보의 홍수 속, 날마다 수없이 많은 책이 세상에 소개된다. 그런데 왜 하필 지금, 18세기 유럽의 수도원, 그것도 평수사의 삶과 신앙고백이란 말인가. 타락한 세상을 사는 인생이 품는 고민들과, 그러한 영혼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본질들은 시공을 뛰어넘어 한결같다. 안달복달하며 살아도 작은 만족조차 누리지 못하는 이 시대 크리스천들에게, 로렌스 형제는 우리의 평범한 하루하루를 관통하는 사랑 넘치는 하나님의 임재를 발견하는 훈련을 권한다. 더 늦기 전에, 우리는 하나님을 이용하는 법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다시, 제대로 배우고 익혀야만 한다.

수시로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고
친밀하게 경험한 로렌스 형제에게 듣는
생활 영성의 진수
프랑스에서 태어난 그는 열여덟 살의 어느 겨울날, 한 그루 나무를 바라보다가 살아 계신 하나님께 붙들렸다. 이후 수도원 회계의 사환으로 일하기도 하고, 전쟁에 참전했다가 부상을 입고 다리를 저는 장애를 지니게 되는 등 삶의 여러 굴곡을 지나 마침내 카르멜 수도회에 들어가 평수사로 생을 보냈다. 《하나님의 임재 연습》은 그곳에서 생활하는 동안 로렌스 형제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가면서 깨달은 영적 통찰이다. 로렌스 형제는 수도원에서 주방 허드렛일이나 신발을 수선하는 일을 하면서도 순간순간 호흡하듯 하나님의 깊은 임재 속에서 온전히 살았다. 그가 하는 말보다 본이 되는 그의 삶이 사람들에게 더 큰 영향을 끼쳤다. 이 책은 이 땅의 단조롭고 고된 일상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함으로써,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복을 누리라고 우리를 초대한다.

온 세대가 함께 읽는 고전 중의 고전!
내용의 이해와 깊이를 더해 주는 일러스트와,
곁에 오래 두고 읽기 좋은 양장 제본의 새 옷을 입다!
책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