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Super Easy English : 슈퍼 이지 잉글리시 - 미국쌤 엄마, 문법탐험가 아빠가 알려주는
저자 김종수,앨리슨 리
출판사 라온북
출판일 2020-01-07
정가 15,000원
ISBN 9791190233408
수량
1장 Super Daddy가 알려주는 이해 쏙쏙 영문법 48

01 in the morning, in the afternoon, in the evening인데 왜 밤만 at night인가요?
02 왜 TV는 watch해야 할까요? see는 안 되나요?
03 악기 이름 앞에는 the를 꼭 붙여야 하나요?
04 귀여운 강아지에게 he나 she라고 해도 돼요?
05 관사, 정말 꼭 써야 하나요?
06 What do you do? 나 뭐하고 있냐고?
07 hear과 listen to 둘 다 ‘듣다’ 아닌가요?
08 ‘거기 누구 계신가요?’는 Is somebody there? 아니면 Is anybody there?
09 not은 왜 be 동사 뒤에만 있나요?
10 We play baseball, 스포츠 앞에는 왜 관사를 붙이지 않을까?
11 미래의 어느 날은 one day? someday?
12 Would you bring me water? 앞으로의 일인데 왜 과거형 would를 쓰나요?
13 Could you bring me water?는 왜 Can you bring me water?보다 공손한 표현인가요?
14 왜 현재 동사는 가장 확실한 미래를 나타낼까요?
15 “지금 갈게”는 영어로 왜 “I will come.”일까요?
16 조동사는 동사를 어떻게 도와주는 걸까요?
17 왜 give는 to you고, buy는 for you, ask는 또 of you인 거죠?
18 It sounds well.은 틀린 말인가요?
19 똑같이 탈 것인데 버스는 on the bus, 자동차는 in the car, 왜 다른 건가요?
20 주어가 3인칭 단수면 동사 뒤에 왜 꼭 ‘-s’를 붙이는 거죠?
21 don’t have to는 왜 ‘하면 안 된다’가 아니라 ‘~할 필요 없다’일까?
22 be going to는 will과 같은 말 맞죠?
23 can과 be able to는 같은 말 아닌가요?
24 조동사는 왜 이렇게 모양이 다양할까?
이것만 제대로 알면
우리 아이도 원어민 영어를 할 수 있다!

영문법을 배운 사람이라면 대부분 처음 배운 것이 인칭과 단수·복수, 1형식부터 5형식의 문장의 구성일 것이다. 생소한 품사에 책의 앞부분만 까매지도록 보다가 더는 눈에 들어오지 않아 영문법 책을 덮어 버린다. 그렇게 영문법은 어려운 것으로 머릿속에 자리 잡는다. 아이들도 같은 방법으로 영어를 접하고, 동일하게 영어에 대한 거부반응이 일어난다. 왜 그런 것일까? 바로 이해하지 않고 달달 외우려고만 해서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영문법을 이해하도록 안내하는 네이버 포스트 ‘Grammar’ 분야 1위 ‘아빠영문법101’이 책으로 출간됐다.

영어에 대한 궁금증을 외우지 말고 이해하다

“아빠, 아침 점심 저녁은 다 in인데, 왜 밤만 at night?이야?”
이 책의 시작은 다른 일반적인 영문법 책과 다르다. 인칭과 형식이 아닌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 첫 부분에 등장한다.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먼저 부모가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손쉽게 설명해줄 수 있도록 안내한다. 평소에 꼭 붙여야만 하는지 궁금했던 전치사와 관사부터,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분사, 진행형, to 부정사까지 이해하기 쉽도록 한다.
또한 영어의 역사를 함께 분석해 현재의 영어가 이렇게 만들어지게 된 이유를 같이 알게 되어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머릿속으로 정리가 되는 영문법 공부가 가능하다. 각 꼭지별로 퀴즈를 넣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풀어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헷갈리기 쉬운 표현을 정리해 실제 원어민들이 쓰는 영어를 배우다
“wear과 put on은 둘 다 같은 ‘입다’일까요?”
단어를 외우고 우리말 뜻대로 사용하다 보면 원어민이 들었을 때 갸우뚱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다. 영어를 시작할 때 제대로 된 표현을 배운다면 원어민들과 쉽게 의사소통이 가능한 영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돕기 위해 미국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원어민 아이들을 가르친 저자가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 아이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이 가장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