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신산(辛酸한, 그러나 밝고 희망찬… / 김대갑
총론 - 해녀는 유네스코의 인류무형문화유산 / 유형숙
1. 바다와 이야기
바다의 여인들과 함께한 동삼중리 해녀촌 / 홍성권
여해동락((與海同樂하는 여인들 / 김한근
마법의 전사, 문동마을 해녀 / 김여나
물때와 바람을 읽는 검은 물고기 / 박정애
2. 바다와 사람
버얼겋게 핀 바닷속 꽃을 알랑가 / 나여경
제주 대상군, 오륙도 품에 안기다 / 하인상
자유로운 투영 / 홍영미
3. 바다와 숨비소리
숨비소리에 안겨 삶을 품는다 / 정두환
태종대에는 인어가 산다 / 김민수
청사포 / 숨비소리
에필로그 - 부산의 해녀 밥상 / 최원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