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분야 1위! 그만한 이유가 있다!
꼭 알아야 하는 내용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
이 책의 집필 목표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HTML5 책’이었다. 2013년 9월에 첫 출간된 이후, 2014년에 국립중앙도서관의 컴퓨터 분야 대출 1위 도서로 선정되는 등 오랫동안 웹 분야에서 1위를 놓치지 않았다. 하루가 빠르게 변하는 웹 분야이지만 이 자리를 꾸준히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HTML과 CSS를 가장 기본답게 다루기 때문이다. 웹을 공부한다면 꼭 알아야 하는 내용만 모아 누구라도 이 책을 읽고 실습만 따라하면 이해할 수 있게 상세하게 풀어쓴 본문과 실무에서도 쓰임새 있는 예제들이 뒷받침해준다.
아무것도 몰라도 할 수 있다!
태그의 의미부터 반응형 웹까지 한번에!
수많은 독자가 입을 모아 이 책을 ‘웹 분야의 교과서’라고 부른다. 공부를 하려면 교과서로 기초를 쌓아야 문제를 풀 수 있듯이 웹 분야를 배우고 싶은 독자라면 자연스럽게 이 책을 선택하게 된다. 태그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다양한 개념을 간단명료한 예제들로 충분히 익힐 수 있다. 그리고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은 손으로 입력해 눈으로 결과를 확인한다. 또한 이제는 웹 개발의 기본이 된 반응형 웹까지 놓치지 않고 배울 수 있도록 모두 한 권에 실었다.
태그를 이해하긴 쉽다. 문제는 기억력!
텍스트보다는 예제로! 까먹을 틈을 안 주는 철저한 복습 설계!
HTML과 CSS를 조금이라도 공부해 본 사람이라면 ‘HTML과 CSS는 암기 과목’이라는 말에 공감할 것이다. 기본을 익힌 다음에는 배운 내용을 기억해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개념을 익힐 때 긴 텍스트보다는 예제를 많이 사용했다. 그리고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직접 해보세요!]를 통해 그 장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만들고 결과를 눈으로 확인한다. 또한 예제 중간마다 들어 있는 [1분 복습]을 통해 그동안 배웠던 내용을 간단하게 복습하고, [기억을 되살리는 연습문제]까지 풀면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