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나무 죽음과 순환에 대한 작지만 큰 이야기
저자 대니파커
출판사 도토리숲
출판일 2014-12-23
정가 15,000원
ISBN 9791185934020
수량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나이 많은 나무와 어린 나무가 들려주는
죽음과 순환에 대한 작지만 큰 이야기
간결한 문장과 웅장한 일러스트를 통해 삶과 죽음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하는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그림책
“?장엄한 일러스트가 압권이다.”
- 퍼블리셔 위클리
“멋진 일러스트를 통해 죽음과 새로운 시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훌륭한 작품에 별 다섯 개를 준다.”
- 아마존 독자
은유로 삶과 죽음, 순환, 세대와 세대의 연결,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하는 책
모든 생명에는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생명은 언젠가 죽고, ...
나이 많은 나무와 어린 나무가 들려주는
죽음과 순환에 대한 작지만 큰 이야기
간결한 문장과 웅장한 일러스트를 통해 삶과 죽음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하는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그림책
“장엄한 일러스트가 압권이다.”
- 퍼블리셔 위클리
“멋진 일러스트를 통해 죽음과 새로운 시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훌륭한 작품에 별 다섯 개를 준다.”
- 아마존 독자
은유로 삶과 죽음, 순환, 세대와 세대의 연결,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하는 책
모든 생명에는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생명은 언젠가 죽고, 그 죽음은 또 다른 생명의 탄생으로 이어집니다. 이 ‘삶과 죽음’, ‘순환’, ‘세대의 연결’은 어른이나 어린이 모두에게 무거운 주제이자 살아가는 긴 시간 속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말’이자 ‘주제’입니다. 그림책 《나무》는 ‘죽음’이라는 주제를 다른 책에서 많이 다루었던 함께 키우던 애완동물의 죽음이나 가족, 친구 죽음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책들과는 달리 나이든 나무와 어린 나무를 빌려 간결한 문장과 웅장한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또 《나무》는 ‘죽음’이라는 주제에서 확장하여 ‘삶과 순환’, ‘세대의 이어짐’을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책의 작가 대니 파커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 뒤 아들이 태어나자 아버지가 자기로 자기는 다시 아들로 이어지고 있다는 생각과 영감을 얻고 나이든 나무와 어린 나무를 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