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아하, 나는 이제 알아요.
나는 그냥 조그만 아이, 별이가 아니에요.
장미반 어린이, 누나, 동생, 손님, 승객, 환자, 관객......
모두 다 나예요!”
-‘똑똑똑 사회그림책’시리즈의 첫 번째 권!
-사회과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사회 개념 그림책
사회 개념의 기초,
아이가 맺는 다양한‘사회적 관계’를 알아보아요!
아이가 태어나면 자연스럽게 ‘가족’이라는 사회에 가장 먼저 속한다. 그리고 점점 자라면서 어린이집, 유치원, 더 나아가서는 지역 사회, 국가, 세계 일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진다. 이렇게...
“아하, 나는 이제 알아요.
나는 그냥 조그만 아이, 별이가 아니에요.
장미반 어린이, 누나, 동생, 손님, 승객, 환자, 관객......
모두 다 나예요!”
-‘똑똑똑 사회그림책’시리즈의 첫 번째 권!
-사회과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사회 개념 그림책
사회 개념의 기초,
아이가 맺는 다양한‘사회적 관계’를 알아보아요!
아이가 태어나면 자연스럽게 ‘가족’이라는 사회에 가장 먼저 속한다. 그리고 점점 자라면서 어린이집, 유치원, 더 나아가서는 지역 사회, 국가, 세계 일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진다. 이렇게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게 된다. 혼자 떨어져 있는 존재가 아니라 사회에 속한 존재인 것이다. 아이들에게 ‘사회란 무엇인지’ 알려 주기 위해서는 바로 여기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네가 지금 있는 곳이 어디이며, 그 안에서 너는 어떤 존재인지 생활 속 아이가 만나는 상황에서 이를 짚어 주어야 한다.
는 바로 ‘나’라는 존재가 사회 속에 어떻게 속해 있으며, 그 안에서 나는 어떤 사회적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려 주는 사회 개념 그림책이다. 거창한 개념 같지만, 사실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이미 자연스럽게 쓰고 있다. 나를 부르는 여러 가지 말들을 떠올려 보면 거기에서 바로 나의 사회적 관계가 드러난다.
이 책의 주인공 ‘별이’는 별이 말고도 자기를 부르는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