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초록반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사회 문제를(쓰레기 문제, 먹거리 문제, 이기주의 문제 해결하기 위한
실천을 시작합니다!
“오늘 초록반 친구들이 한 약속을 잘 지켜 나간다면,
세상 사람들도 그 약속을 함께 지킨다면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살기 좋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발자국 떼기
각기 다른 여러 사람들이 모여 살다 보면 다양한 문제들이 생긴다. 우리가 사는 사회도 인구가 늘어나고, 문명이 발달하고, 이익과 편리함을 좇다 보니 여러 가지 문제들이 생겨났다. 교통 문제, 환경오염 문제, 인구 문제,...
초록반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사회 문제를(쓰레기 문제, 먹거리 문제, 이기주의 문제 해결하기 위한
실천을 시작합니다!
“오늘 초록반 친구들이 한 약속을 잘 지켜 나간다면,
세상 사람들도 그 약속을 함께 지킨다면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살기 좋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발자국 떼기
각기 다른 여러 사람들이 모여 살다 보면 다양한 문제들이 생긴다. 우리가 사는 사회도 인구가 늘어나고, 문명이 발달하고, 이익과 편리함을 좇다 보니 여러 가지 문제들이 생겨났다. 교통 문제, 환경오염 문제, 인구 문제, 공동생활 문제 등 우리를 불편하게 혹은 심하게는 위험하게까지 만드는 사회 문제들이 있다. 사회 문제는 사회 전체적인 구조 때문에 생기는 문제여서, 어느 한 사람만 노력한다고 해결될 것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 전체가 생각을 바꿔 가고 행동에 옮기는 것이 관건이다. 사회 전체적으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면, 이 문제들이 해결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는 유치원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가장 가까이 접하는 사회 문제들을 통해 나, 가족, 그리고 사회 구성원들의 구체적인 실천을 이끌어 내고자 하는 사회 그림책이다. 유치원에서 내준 숙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아름답고 살기 좋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풀어 보면서,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