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시리즈
아이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주는 우리 시대의 인물 이야기
유아기에는 점차 특정한 분야에 흥미를 느끼며, 미래에 무엇이 되고 싶다고 꿈꾸기도 한다. 이때 어떤 역할 모델을 찾느냐에 따라 미래의 청사진은 변화무쌍하다. 아이들이 올바른 역할 모델을 찾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기획된 것이 시리즈이다.
은 아이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주고, 참 역할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뿐만 아이라 사회, 경제, 문화·예술, 학문,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생각과 시야를 넓혀 주는 역할도 한다. 그리고 무...
시리즈
아이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주는 우리 시대의 인물 이야기
유아기에는 점차 특정한 분야에 흥미를 느끼며, 미래에 무엇이 되고 싶다고 꿈꾸기도 한다. 이때 어떤 역할 모델을 찾느냐에 따라 미래의 청사진은 변화무쌍하다. 아이들이 올바른 역할 모델을 찾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기획된 것이 시리즈이다.
은 아이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주고, 참 역할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뿐만 아이라 사회, 경제, 문화·예술, 학문,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생각과 시야를 넓혀 주는 역할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했던 인물들을 통해 가장 소중한 자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시리즈
01 농학박사 한상기 이야기
02 의사 장기려 이야기
03 화가 윤석남 이야기
04 수녀 마리안느와 마가렛 이야기
05 작곡가 윤이상 이야기
06 여성 비행사 권기옥 이야기
07 사진작가 최민식 이야기
사진작가 최민식 이야기
이 책은 50여 년이 넘는 세월을 아름다운 모델 대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찍었던 사진작가 최민식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사진을 통해 세상에 온기를 불어넣었던 사진작가 최민식의 일생을 통해 소박한 진실이 주는 감동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다.
나는 사람을 사랑했고, 그래서 사람을 찍었습니다.
최민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