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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단숨에 깨치는 과학상식 3
저자 김석호
출판사 웅진주니어(웅진
출판일 2004-02-28
정가 8,000원
ISBN 978890104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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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내 용
제1장 발명/발견편
씨 없는 수박은 누가 만들었을까?
상자 속에서 사람이 움직인다?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버터는 처음에 어디에 쓰였을까?
종이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초콜릿?은 어떤 음식이었을까?
한번 만들어진 피는 없어진다?
석유는 처음에 어디에 쓰였을까?
제2장 인체편
방귀를 참으면 어떻게 될까?
머리가 크면 아이큐도 높다?
왜 추운 날엔 화장실에 자주 갈까?
단 것을 많이 먹으면 눈이 나빠진다?
혀는 어떻게 맛을 느낄 수 있을까?
왜 맛있는 음식 이름만 들으면 침이 고일까?
숨은 얼마나 오래 참을 수 있을까?
왜 차를 타면 멀미를 할까?
하품은 왜 나올까?
제3장 생활상식편
발 냄새를 없앨 수 있을까?
뜨거운 물을 갑자기 부으면 컵이 깨진다?
사과를 깎아 놓으면 왜 색이 변할까?
밥은 몇 번을 씹어야 소화가 잘 될까?
포도에 묻어 있는 하얀 가루의 정체는?
전자레인지는 음식을 안 태운다?
빙판 길은 어떻게 녹일까?
출판사 서평
▶어린이에게는 세상이 모두 호기심 천국입니다.
이 호기심은 과학 세계를 열어 가는 첫 걸음이기도 합니다.
[단숨에 깨치는 과학상식 3]로 과학 세상을 열어 주세요.

어른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나가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어린이들은
‘왜 그럴까?’ 하고 궁금해합니다.
그 이유는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과학적 탐구심이 강하기 때문이지요.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이러한 지적 욕구를 채워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
▶어린이에게는 세상이 모두 호기심 천국입니다.
이 호기심은 과학 세계를 열어 가는 첫 걸음이기도 합니다.
[단숨에 깨치는 과학상식 3]로 과학 세상을 열어 주세요.

어른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나가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어린이들은
‘왜 그럴까?’ 하고 궁금해합니다.
그 이유는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과학적 탐구심이 강하기 때문이지요.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이러한 지적 욕구를 채워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 하면 어린이들의 이러한 지적 욕구야말로 인류 과학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단숨에 깨치는 과학 상식]은 과학 분야에서 어린이들이 알고 싶어하고 궁금해하는 내용을 만화로 꾸몄습니다.
말썽꾸러기 꼬마 도깨비 딩동과 그의 친구들, 마음씨 좋은 마법사 짠 아저씨가 펼치는 만화를 보다 보면 어느새 과학 상식 박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특징◆
- 첫째, 과학 기술이 경쟁력인 현대에 어린이에게 생활상의 호기심을 바탕으로 과학적 내용을 알려주는 인포테인먼트 성격의 책이다. 2쪽 분량의 각각 다른 에피소드와 정보가 들어 있어 정보량이 많고 다양하다.
- 둘째, 현직 교사인 감수자와 더불어 어린이들이 정말 궁금해하고 좋아하는 소재를 뽑아내고 그에 대한 과학적 해답을 제시하여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준다. 이러한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는 소재와 호기심 해결이 어린이들의 과학적 세상으로 이끌어낸다.
- 셋째, 귀여운 꼬마 도깨비 딩동. 딩동이와 함께 환상의 콤비를 이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