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다이어트 책은 가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다이어트 하자!
국민 몸꽝에서 몸짱으로의 변신 스토리!
얼굴만 봐도 ‘빵’ 터졌던 오지헌, 박준형이 몸꽝에서 몸짱으로 변신한 개그맨 낙지, 윤석주를 만나면서 몸짱으로 다시 태어났다. 5년 전 몸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꾸준한 노력을 하여 17kg 감량한 윤석주는 정종철의 부탁으로 정종철의 몸 관리에 들어갔다. 그 결과 정종철은 2개월만에 23kg을 감량하여 몸짱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를 본 오지헌과 박준형 또한 윤석주의 관리를 받아 2개월 반만에 오지헌은 40kg 감량, 박준형은 17kg 감량에 성공했다.
2개월 반 40kg 감량 성공, 단기 속성으로 몸짱이 된 오지헌
햄버거와 피자 등 정크푸드 마니아였던 오지헌은 병원에서 이 상태라면 위험하다는 판정을 받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처음에는 무조건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로 끔찍한 요요현상을 겪었다. 그러다가 윤석주를 만나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금은 웨이트트레이닝과 적절한 식이요법으로 누가 봐도 깜짝 놀랄 정도의 몸짱으로 변해있다. 그는 누구보다 성실하게 식이요법과 운동을 했으며 그 성실함이 몸으로 증명되었다.
2개월 반 17kg 감량 성공, 갈갈이 박준형
운동을 하기 전 박준형은 고지헐증, 지방간이 심했다. 아직 젊기 때문에 괜찮지만 나중에 나이가 들면 위험할 수도 있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을 듣고 윤석주를 찾아가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함께 운동을 시작한 오지헌보다 조금은 게을러서 윤석주에게 혼도 많이 났다. 그러나 오지헌의 변화되는 모습에 자극받고 윤석주의 잔소리에 노력하여 2개월 반만에 건강한 몸을 되찾을 수 있었다.
5년간 장기 몸짱 만들기에 성공한 윤석주
몸짱이 되기 전 유명세를 탄 윤석주는 그 당시 술, 담배, 그리고 유흥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