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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해에게선 깨진 종소리가 난다(창비시선 250
저자 노향림
출판사 창비(주
출판일 2005-07-20
정가 6,000원
ISBN 9788936422509
수량
목차
제1부
편지
해에게선 깨진 종소리가 난다
로드리고를 듣다
댓잎 소리

그리운 서귀포1
영산흥
지하 계단에서
그리운 서귀포2
마루
시간
강변 마을
깊고 푸른 밤
몽유1
몽유2
감자를 삶으며

가을 기차
옥탑방
강화읍 지나며
제2부
도원길
도원일기
깨꽃 핀 날
부부새
낯익은 봄
종점
용마루 언덕
흐린날의 병점1
바닷새들
철쭉
바닷가에서 보낸 한철
뉘우침을 위하여
을왕리 시편
남대천
박쥐란1
맑은 날
물속에서 흔들리기
어느 따뜻한 날의 기억
안면도
강변북로
들길
제3부
경계
남부 요양소
꽃들은 경계를 넘어간다
으름난초
분꽃 지는 날
폭설
폭설 그 후
꽃을 켜다
등꽃
살아 있는 날의 슬픔
개밥바라기별
음악
봄날은 가고
박쥐란2
철도원1
철도원2
흐린날의 병점2
금강호로 떠났다
곰소향
까페오레
이항리
어떤 태백
산철쭉
안과병동이 있는 뜰
모잠비크
양수리의 저녁
샛강
해설 | 박철화
시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