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러두기
제1부
비망록
96년 10월 자경마을의 저녁
꽃동네 소식
파꽃
대추나무가 있는 삽
필용이
열대야
바구니 속의 계란
비망록 2
구보씨의 一日
살구를 주우며
봄날, 염소를 보다
제2부
동거?
바람 든 무
밥 먹고 가는 길
맨드라미가 보이는 화단
옛날 손만두집
푸른 감이 떨어지는 밤
잠든 아이의 배꼽을 보면
입원기
짜장면에 관한 짧은 이야기
내 안의 나무
오래된 저녁
봄을 울다
제3부
옷 벗는 여인
응급실의 밤
일기를 태우다
치명적인 너무나 치명적인
아욱꽃
말벌의 시간
마지막 식사
할머니의 수양어머니, 돈암정 집
門
뜨개질하는 소녀
吐
빈방
제4부
강변의 아이
찐 계란과 소금
茶園에서 차를 마심
영 일 다 방 라이터
그림 속으로 들어간 사람
나뭇잎 얼굴
소 잡는 날
시인의 말·미리 쓰는 후기
발문·박흥식
발문·방형자
해설·나희덕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