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01 뻬이징 I 北京 - 경극의 무대, 역사의 무대
02 뻬이징 II 北京 - 농민의 아들, 자전거를 잃다
03 샹하이 上海 - 신여성들의 신천지는 없었다
04 홍콩 香港 - 연애는 해도 결혼은 못하는 도시
05 충칭 重慶 - 창강의 착한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
06 톈진 天津 - 웃어야 중국인이다
07 시안 西安 - 진나라인가 당나라인가
08 꽝저우 廣州 -황비홍, 황금 산을 찾다
09 항저우 杭州 -시후, 사랑에 물들다
10 샨뚱 山東 - 순종 인간들은 고량주를 마신다
11 허뻬이 河北 - 위대하고도 저주스러운 장성이여
12 난징 南京 - 중국은 하나가 될 수 있을까
13 후난 湖南 - 마오쩌뚱은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