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를 배달하며
일월
첫째주 새해를 맞으며 _ 도종환ㆍ처음가는 길
둘째주 어머니 마음 _ 고두현ㆍ늦게 온 소포
세째주 사랑의 운명 _ 문정희ㆍ한계령을 위한 연가
다섯째주 눈 내리는 날 _ 김선우ㆍ입설단비
이월
첫째주 그대의 이름 _ 이원규ㆍ뼈에 새긴 그 이름
둘째주 설날에 _ 조향미ㆍ온돌방
셋째주 고향 어머니 _ 정우영ㆍ밭
넷째주 매화 필 무렵_ 최영철ㆍ홍매화 겨울나기
삼월
첫째주 새 학기를 맞으며 _ 이시영ㆍ성장
둘째주 새싹을 생각하며 _ 김승희ㆍ콩나물의 물음표
셋째주 봄 이사 _ 박라연ㆍ너에게 세들어 사는 동안
넷째주 봄비의 추억 _ 이재무ㆍ봄비
사월
첫째주 식목일에 부쳐 _ 신경림ㆍ나무1-지리산에서
둘째주 봄볕, 그대의 눈빛 _ 김사인ㆍ풍경의 깊이
셋째주 꽃잎 날릴 때 _ 박시교ㆍ이별노래
넷째주 이웃 사람들 _ 김명인ㆍ조이미용실
오월
첫째주 신록과 아이들 _ 고재종ㆍ담양 한계초등학교의 느티나무
둘째주 어버이날에 _ 이승하ㆍ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
셋째주 스승의날에 _ 김시천ㆍ아이들을 위한 기도
넷째주 꽃그늘 아래서 기다림 _ 나희덕ㆍ오분간
다섯째주 처음 본 풍경 _ 천양희ㆍ물가에서의 하루
유월
첫째주 아름다운 자연 _ 배한봉ㆍ자연도서관
둘째주 단오날, 당신을 그리며 _ 곽재구ㆍ단오
셋째주 집으로 가는 길 _ 이상국ㆍ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
넷째주 유월의 추억 _ 김용락ㆍ단촌국민학교
칠월
첫째주 미루나무 그늘에 누워 _ 정일근ㆍ흑백사진-7월
둘째주 여름 산책길 _ 양애경ㆍ가로등이 있는 숲길
셋째주 어린 시절의 나이 강아지 _ 손택수ㆍ흰둥이 생각
넷째주 한여름밤의 별 _ 마종기ㆍ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
다섯째주 내가 걷고 싶은 길 _ 이준관ㆍ구부러진 길
팔월
첫째주 바다가 보고 싶을 때 _ 정호승ㆍ바닷가에 대하여
둘째주 칠석, 첫사랑 _ 안도현ㆍ저물 무렵
셋째주 그대와 맞던 여름비 _ 오규언ㆍ비가 와도 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