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뉴베리 상 수상작 『구덩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초록호수 캠프를 떠난 겨드랑이의 그 후 이야기
▶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복잡한 사건들과 예상을 뒤엎는 전개. 이것이 바로 루이스 쌔커의 매력이다. 서술은 명료하고 읽기 편하며, 절제되면서도 뛰어난 관찰력을 보여주는 재미있 는 유머가 가득하다. 뉴욕 타임즈
▶ 코믹한 좌충우돌 사기 사건. 아주 잘 쓰인 이야기이자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흥미진진 한 소설. 스쿨 라이브러리언
▶ 마지막 장까지 읽는 내내 겨드랑이를 응원하게 만드는, 속도감 넘치는 모험 이...
뉴베리 상 수상작 『구덩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초록호수 캠프를 떠난 겨드랑이의 그 후 이야기
▶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복잡한 사건들과 예상을 뒤엎는 전개. 이것이 바로 루이스 쌔커의 매력이다. 서술은 명료하고 읽기 편하며, 절제되면서도 뛰어난 관찰력을 보여주는 재미있 는 유머가 가득하다. 뉴욕 타임즈
▶ 코믹한 좌충우돌 사기 사건. 아주 잘 쓰인 이야기이자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흥미진진 한 소설. 스쿨 라이브러리언
▶ 마지막 장까지 읽는 내내 겨드랑이를 응원하게 만드는, 속도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
굿 북 가이드
▶ 쌔커의 수많은 팬들이 꼭 읽어야 할 책. 북쎌러
루이스 쌔커가 돌아왔다! 재치 있는 입담과 낙천적인 세계관으로 미국뿐 아니라 국내에도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작가 루이스 쌔커의 『작은 발걸음』(Small Steps이 창비청소년문학의 35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작은 발걸음』은 뉴베리 상 수상작 『구덩이』(창비청소년문학 2의 뒷이야기로, 『구덩이』 속 등장인물들이 다시 모여 새로운 좌충우돌 모험을 펼친다. 쌔커 특유의 간결하고 담백한 문체와 세상을 바라보는 예리하면서도 긍정적인 시선이 잘 어우러진 수작으로 『구덩이』를 읽었던 독자들에게는 반가움을, 읽지 않았던 독자들에게는 놀라움을 안겨줄 것이다. 허황되고 과장된 희망이 아니라 진실한 용기를 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