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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여행자를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세트
저자 유홍준
출판사 창비(주
출판일 2016-06-15
정가 75,000원
ISBN 9788936479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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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중부권[경기/강원/충청]〉
회상의 백제행
회상의 백제행 1ㅡ서울: 말하지 않는 것과의 대화
회상의 백제행 2ㅡ공주: 정지산 산마루에 누대를 세우고
회상의 백제행 3ㅡ부여: 산에, 언덕에 피어날지어?이
부여·논산·보령 1: 내 고향 부여 이야기
부여·논산·보령 2: 그 많던 관아는 다 어디로 갔나
부여·논산·보령 3: 백제의 여운은 그렇게 남아 있고
부여·논산·보령 4: 바람도 돌도 나무도 산수문전 같단다
예산 수덕사와 서산 마애불
예산 수덕사: 내포땅의 사랑과 미움
개심사와 가야산 주변: 불타는 가야사와 꽃피는 개심사
서산마애불: 저 잔잔한 미소에 어린 뜻은
양양 낙산사와 하늘아래 끝동네
양양 낙산사: 동해 낙산사의 영광과 상처
관동지방의 폐사지: 하늘 아래 끝동네
아우라지강의 회상
아우라지강의 회상ㅡ평창·정선 1: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
아우라지강의 회상ㅡ평창·정선 2: 세 겹 하늘 밑을 돌아가는 길
원주의 문화유산과 폐사지
주천강 요선정: 주천강변의 마애불은 지금도 웃고 있는데
법흥사에서 김삿갓 묘까지: 시시비비 시시비(是是非非是是非
청령포와 단종 장릉: 고운 님 여의옵고 울어 밤길 예놋다
원주 거돈사터·법천사터와 충주 청룡사터: 마음이 울적하거든 폐사지로 떠나라
원주 흥법사터와 여주 고달사터: 돌거북이 모습이 이렇게 달랐단 말인가
남한강변의 명승 탐방
청풍 한벽루: 누각 하나 있음에 청풍이 살아 있다
단양8경: 단양의 명성은 변함없이 이어질 것이다
구단양에서 신단양까지: 시와 그림이 있어 단양은 더욱 아련하네
영춘 온달산성과 죽령 옛길: 강마을 정취가 그리우면 영춘가도를 가시오
제천 의림지에서 충주 목계나루까지: 산은 날더러 잔돌이 되라 하네
충주 탄금대와 여주 신륵사
여주 신륵사: 절집에 봄꽃 만발하니 강물도 붉어지고
충주 가흥창에서 탄금대까지: 석양의 남한강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다
〈2권 전라·제주권〉
남도답사 일번지
남도답사 일번지ㅡ강진·해남 1: 아름다운 월출산과 남도
출판사 서평
진짜 여행자들을 위한 콤팩트 사이즈 ‘답사기’!
소장 가치 듬뿍한 답사여행 가이드북으로 재구성
누적 판매부수 370만, 한국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 전 국토를 박물관으로 만들며 문화유산답사 붐을 이끌어온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국내편 여섯 권을 지역별 세 권으로 재구성한 『여행자를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전3권가 출간되었다. 『창작과비평』 5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여행자판’은 1~3권과 6~8권으로 나뉜 기존 ‘답사기’의 국내편을 중부권, 전라·제주권, 경상권으로 재구성해(4~5권은 ‘북한편’ 국내...
진짜 여행자들을 위한 콤팩트 사이즈 ‘답사기’!
소장 가치 듬뿍한 답사여행 가이드북으로 재구성
누적 판매부수 370만, 한국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 전 국토를 박물관으로 만들며 문화유산답사 붐을 이끌어온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국내편 여섯 권을 지역별 세 권으로 재구성한 『여행자를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전3권가 출간되었다. 『창작과비평』 5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여행자판’은 1~3권과 6~8권으로 나뉜 기존 ‘답사기’의 국내편을 중부권, 전라·제주권, 경상권으로 재구성해(4~5권은 ‘북한편’ 국내 여행에 실질적인 정보 가이드를 주고자 했다.
집집마다 한 권씩은 있다는 기존 판본의 ‘답사기’를 읽었던 독자들에게도, ‘답사기’를 아직 접해보지 못한 독자들에게도, 훨씬 더 핸디한 판형으로 구성해 손에 쥐는 맛과 읽는 맛을 보강한 이 ‘여행자판’은 국내 여행의 충실한 안내서가 될 것이며, 소장할 만한 가치가 충분할 것이다. 각권에는 기존 판본에 실렸던 ‘답사 일정표와 안내지도’가 실려 있고, 세트 구매자들에게는 ‘답사기’에 실린 주요한 지점을 표시한 여행 지도를 증정할 예정이다.
권역별 세 권으로 충실한 구성
『여행자를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모두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답사기’ 국내편의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하고자 했다. 1권 중부권에는 경기·충청·강원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