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어릴 적, 이 닦아라, 손 닦아라, 발 닦아라, 천천히 먹어라. 조금만 먹어라. 찬 거 많이 먹지마라……. 어머니는 늘 같은 잔소리를 하십니다. 이젠 잔소리 듣지 않아도 혼?자서도 잘 해요. 착한 버릇이 나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준다는 걸아니까요. 하지만, 고치지 못한 못된 버릇은 절 힘들게 만들기도 한답니다.
‘樂 트레이닝’ 은 착한 버릇을 위한 어머니 잔소리입니다. 이제 자신의 움직임을 수정하여 착한 버릇을 들일 때입니다. 버릇이 들려면 정성과 시간이 필요 합니다. 일단, 착한 버릇이 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어릴 적, 이 닦아라, 손 닦아라, 발 닦아라, 천천히 먹어라. 조금만 먹어라. 찬 거 많이 먹지마라……. 어머니는 늘 같은 잔소리를 하십니다. 이젠 잔소리 듣지 않아도 혼자서도 잘 해요. 착한 버릇이 나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준다는 걸아니까요. 하지만, 고치지 못한 못된 버릇은 절 힘들게 만들기도 한답니다.
‘樂 트레이닝’ 은 착한 버릇을 위한 어머니 잔소리입니다. 이제 자신의 움직임을 수정하여 착한 버릇을 들일 때입니다. 버릇이 들려면 정성과 시간이 필요 합니다. 일단, 착한 버릇이 들면 몸이 스스로 즐겨 움직이고 착한 몸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이 책엔 대단한 ‘비법’이나 특별한 ‘기술’이 담겨 있지 않습니다.
매일 매일 한결 같은 잔소리 ‘기본충실 착한버릇 들이기’로 만들어졌습니다.
당신의 몸을 알고 당신의 몸을 길들이면 당신의 몸은 새롭게 창조 됩니다.
-작가의 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