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옮긴이의 말
서론
제1부 열두 번의 결정적 계기들
1.1941: 페니실린
2.1949: 코르티손
3.1950: 스트렙토마이신, 흡연, 오스틴 브래드퍼드 힐 경
4.1952: 클로르프로마진과 정신의학의 혁명
5.1952: 코펜?하겐의 폴리오 유행과 집중치료의 탄생
6.1955: 개심술-마지막 미개척지
7.1961: 새로운 고관절
8.1963: 신장이식
9.1964: 예방의학의 승리-중풍의 사례
10.1971: 소아암의 치료
11.1978: 최초의 시험관 아기
12.1984: 헬리코박터-소화궤양의 원인
제2부 번영
1.의학의 빅뱅
2.임상과학-의학의 새로운 이념
3.신약의 풍요
4.기술의 승리
5.생물학의 미스터리
제3부 낙관주의 시대의 종말
1.치료혁명의 좌초
2.신약의 빈곤
3.기술의 오류
4.위기에 처한 종-임상과학자
제4부 쇠퇴
1.신 유전학의 멋진 신세계
2.사회이론의 유혹
3.풀리지 않는 문제
제5부 번영과 쇠퇴-원인과 결과
1.과거로부터 배운 지식
2.미래에 관한 전망
부록1.류머티즘학
부록2.정신의학의 약리학적 혁명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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