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펴내며
첫 번째 이야기 시를 어떻게 읽을까
1. 시의 의미
고재국 -최두석
: 노래와 이야기-최두석
머슴 대길이-고은
: 선제리 아낙네들-고은
우리 동네 구자명씨-고정희
: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문정희
엮어 읽기 : 나희덕-귀뚜라미ㆍ이성부-벼
2. 시의 함축적 의미
길 - 신경림
: 봄길 -정호승
사랑하는 별 하나-이성선
바위-유치환
엮어 읽기 : 정희성-숲ㆍ안도현-간격
3. 시의 대립적 의미
우리가 물이 되어-강은교
: 시-강은교
목련 후기-복효근
: 목련이 진들-박용주
풀-김수영
엮어 읽기 : 신동엽-봄은ㆍ김광규-대장간의 유혹
두 번째 이야기 시는 어떻게 말하는가
1. 시의 정서
그리움-이용학
: 고향 앞에서-오장환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 플라타너스-김현승
너를 기다리는 동안-황지우
: 그날이 오면-심훈
엮어 읽기 : 공광규-별국ㆍ박재삼-추억에서
2. 시의 율격
목계장터-신경림
왕십리-김소월
: 못잊어-김소월
선운사에서-최영미
: 낙화-조지훈
엮어 읽기 박용래-겨울밤ㆍ이수복-봄비
3. 이미지와 비유
성탄제-김종길
: 아버지의 등을 밀며-손택수
묵화-김종삼
: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김종삼
겨울-나무에로부터 봄-나무에로-황지우
: 나목-신경림
엮어 읽기 : 김기림-바다와 나비ㆍ서정주-동천
세 번째 이야기 시는 어디에 서 있는가
1. 시와 전통
진달래꽃-김소월
: 접동새-김소월
추천사-서정주
: 춘향 유문-서정주
이별가-박목월
: 하관-박목월
엮어 읽기 박용래-월훈ㆍ백석-팔원
2. 시와 현실
꽃덤풀-신석정
: 대숲에서-신석정
타는 목마름으로-김지하
: 너를 부르마-정희성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황지우
엮어 읽기 윤동주-쉽게 씌어진 시ㆍ이육사-결정
3. 시와 상상
민지의 꽃-정희성
: 파밭 가에서-김수영
담쟁이-도종환
: 꽃-김춘수
땅끝-나희덕
: 배추의 마음-나희덕
엮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