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아름다운 세밀화와 함께 보는 채소의 역사
셀러리, 오크라, 아스파라거스, 콜리플라워, 순무, 파슬리…
재배 상식에서부터 숨겨진 역사까지
우리가 몰랐던 신기한 서양 채소 이야기
자연친화적인 생?활과 채소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책『세밀화로 보는 채소의 역사』가 출간됐다. 저자 로레인 헤리슨은 수년간 정원에서 쌓아온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19세기 화가들이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와 함께 책에 담아냈다.
『세밀화로 보는 채소의 역사』는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익숙한 채소에서부터, 이름과 모양도 생소한 희귀종에 이르기까...
아름다운 세밀화와 함께 보는 채소의 역사
셀러리, 오크라, 아스파라거스, 콜리플라워, 순무, 파슬리…
재배 상식에서부터 숨겨진 역사까지
우리가 몰랐던 신기한 서양 채소 이야기
자연친화적인 생활과 채소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책『세밀화로 보는 채소의 역사』가 출간됐다. 저자 로레인 헤리슨은 수년간 정원에서 쌓아온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19세기 화가들이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와 함께 책에 담아냈다.
『세밀화로 보는 채소의 역사』는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익숙한 채소에서부터, 이름과 모양도 생소한 희귀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양 채소들을 소개한다. 민달팽이로부터 채소를 보호하기 위해 맥주를 사용한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채소의 기원과 특성, 재배와 수확에 이르기까지 풍요로운 정보는 서양 채소에 대한 유용한 지식과 이해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자랑은 무엇보다 책 곳곳에 담긴 아름다운 세밀화다. 흥미로운 채소의 다양한 품종을 디테일하고 맛깔나게 묘사한 그림들은 채소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먹는다’는 경험을 한층 끌어올릴 신선하고 맛있는 책!
100여 가지 서양 과일에 숨겨진
‘몸에 좋은’ 비밀과 ‘맛있는 상식’
이제 당신의 정원과 식탁이 더 풍요로워진다!
“한낱 동물 사료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진 감자를 여왕에게 걸맞은 식품으로 인식을 바꾸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