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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봉인된 과학 실험 인간과 국가가 저지른 광기의 과학실험 33
저자 과학의 수수께끼 검증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7-08-11
정가 3,600원
ISBN 979116007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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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장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는 공포의 심리 실험
1.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없게 된다】 게슈탈트 붕괴
2. 【마음의 병이 죽음을 부른다?】 믿음 실험
3. 【거짓 기억이 사실이 된다】 로프터스의 거짓 기억 실험
4. 【소년 소녀를 나치스 당원으로 만든 심리 실험】 제3의 물결
5. 【고독과 어둠이 사람의 몸과 마음을 좀먹는다】 동굴 격리 실험
6. 【쾌적한 환경이라도 자극이 없으면 사람은 미친다】 감각 차단 실험
7. 【권력은 사람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까?】 스탠퍼드 감옥 실험
8.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집착한 과학자의 광기】 절망의 구덩이 실험
9. 【차별의 아픔을 알리려 한 어느 초등학교 교사의 실험】 차별 실험
10. 【인간은 무관심을 견뎌낼 수 있는가】 무관심 실험
11. 【몸이 바뀌면 마음도 바뀔까?】 강제 성전환 수술
2장 세상을 발칵 뒤집은 경이의 인체 실험
12.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있을까?】 인체 소생 실험
13. 【영원히 젊음을 유지하고 싶었던 한 의사】 회춘 수술
14. 【너무 위험한 나머지 《기네스북》에서 삭제되다】 불면 실험
15. 【매독 환자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 거대 스캔들】 터스키기 매독 실험
16. 【정신 질환자에게 쓰쓰가무시 병원체를 주사한 내과 의사】 병원균 접종 실험
17. 【위염의 원인을 해명하고자 죽음을 각오하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먹은 과학자
3장 군사적 이용을 목적으로 한 과학 실험
18.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었던 대기권 외 핵 실험】 도미니크 작전
19. 【미소 대립으로 탄생한 동물 병기】 사이보그 개 개발 계획
20. 【텔레파시를 군사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까?】 초능력자 개발 실험
21. 【스텔스 실험 도중에 군함이 순간 이동했다?】 필라델피아 실험
22. 【미국보다 앞섰던 꿈의 기술】 일본 해군의 레이저 실험
23. 【독가스를 직접 들이마시면서 연구에 몰두한 과학자】 방독면 개발
24. 【자국 병사를 실험체로 삼은 생화학 무기 실험
감추어진 위험한 과학실험의
진상을 파헤친다!
죽은 사람을 되살리려고 한 코니쉬의 인체 실험
인격을 파괴해 기네스북에서 삭제된 불면 실험
어린아이들을 나치스 당원으로 변모시킨 제3의 물결 실험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었던 미국의 핵실험
실제로 있었던 미ㆍ소의 치열한 초능력 연구
전인미답의 시추 계획: 러시아의 국가 프로젝트 ……
| 이 책의 내용 |
인간의 무서움을 들여다볼 수 있는 33가지 과학 실험!
과학이 인간의 사회생활에 편리함과 쾌적함을 안겨주는 한편으로 위험한 측면을 내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
감추어진 위험한 과학실험의
진상을 파헤친다!
죽은 사람을 되살리려고 한 코니쉬의 인체 실험
인격을 파괴해 기네스북에서 삭제된 불면 실험
어린아이들을 나치스 당원으로 변모시킨 제3의 물결 실험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었던 미국의 핵실험
실제로 있었던 미ㆍ소의 치열한 초능력 연구
전인미답의 시추 계획: 러시아의 국가 프로젝트 ……
| 이 책의 내용 |
인간의 무서움을 들여다볼 수 있는 33가지 과학 실험!
과학이 인간의 사회생활에 편리함과 쾌적함을 안겨주는 한편으로 위험한 측면을 내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많은 사람을 순식간에 살육하는 핵무기?화학 무기나 사람이 의도하지 않은 행동을 하게 만드는 마인드 컨트롤도 다름 아닌 과학의 산물이다. 요컨대 과학은 사람들의 행복에 기여하는 한편으로 절망도 안기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과학의 역사에 남은 수많은 실험 중에서 특히 ‘위험한 실험’을 모아서 해설했다. 여러 실험 중에서도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는 ‘마인드 컨트롤’은 특히 위험하고 충격적이다. 흔히 인간을 이성적 동물이라고 하는데, 그 이성을 간단한 방법으로 붕괴시킬 수 있다. 평범하게 살던 보통 사람이 어떤 일을 계기로 선악을 판단하지 못하게 되어 터무니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과거에 테러를 일으켰던 사이비 종교 집단의 지도자가 이 마인드 컨트롤을 이용해 신도들을 조종했다는 지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