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잠언 시집 강물은 바람따라 길을 바꾸지 않는다
저자 장태평
출판사 바이블리더스
출판일 2013-03-21
정가 12,000원
ISBN 9788993308235
수량
목차
序詩
감사의 글
제1부 출발
출발
봄이 오는 날
하루살이
땅과 하늘
가을
구름
구름과 강물
대승폭포
강물은
종이
어둠 속에도 녹아 있는 빛
이제사 붉어지는 단풍
바위가 되기 위해
폭풍 후에도
땅의 품으로
모래
그루터기
주목
나이 든 나무
버팀목
굽어 자란 소나무
바위 위의 적송
해송 1
해송 2
백령도
상고대
제2부 거울
거울
본다는 것
수박
파도
얻은 사람
그림자
가로등
산을 좋아하는 아내
지혜
용기와 지혜
신발이 젖은 아이
눈(眼
눈물
꽁초
바람꽃이 일면
안경
새 신발
갈림길
권력
노욕(老慾
시계바늘
힘든 어제
하루
약속의 흔적
헌 신발
평화로운 세상
제3부 밥상에 남은 인생
찌그러진 주전자
밥상에 남은 인생
어두운 시절
엄마 생각
어머니
계백 장군
아카시아 꽃
땅에 살 거네
이사를 하며
초신성 발견
살아 보면
꽃은 열매를 위해 지고
사진을 찍으며
버스를 내리며
가르침
할머님 눈으로
이루지 못한 꿈
처녀 비행
하늘에서 보는 세상
친구의 죽음
영혼을 위하여
조시 낭독
묘에 묻지 말라
제4부 그리운 사랑
사랑은
그리운 사랑
편지
그대 눈동자
사랑의 모순
가을아
바람
동백을 보내며
향나무가 되리라
남아 있는 것을 모두 태워
보내는 마음
이별
돌아서는 발걸음

헤어진 후에
사랑했던 마음
한밤에
진달래꽃
에밀레종
엄마 아버지 하나가 되세요
내리사랑
기도
미래
해설 / 통찰과 사랑 최시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시를 통한 자기 확인과 믿음의 성장을 도와주는 시집이다. 모든 것이 도구화되고 일회용 소비품처럼 되어 가는 세상이다. 그러나 시는 성경의 시편처럼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을 찬양하고 믿음을 고백할 수 있는 수단이다. 장태평 시인은 시와 삶의 일치와 믿음의 성장을 지향하는 그 전통을 잇고 있다.
독자 대상
교회의 문제들로 영혼이 지친 목회자들
비전이 없이 삶의 길을 방황하는 청년들
사랑의 실패로 삶의 좌절을 맛본 그리스도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