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 책을 엮으며 6
11월 9일 20시간 비행 끝 리마에 14
11월 10일 잉카제국을 엿보다 18
11월 11일 페루의 바다 그리고 자연 25
11월 12일 하늘에서 본 나스카의 지상 그림 35
11월 13일 잉카의 비극을 짚으며 45
11월 14일 3,000m 고산의 소금 마을 56
11월 15일 잉카의 옛길을 걷다 66
11월 16일 마추픽추와 와이나픽추 80
11월 17일 갈대 섬 ‘우로스’의 아이들 92
11월 18일 잠 못 이룬 국경의 밤 100
11월 19일 체 게바라·볼리비아·에보 모랄레스 110
11월 20일 한 발 걷고 한숨 쉬고 119
11월 21일 소금의 지평선에서 131
11월 22일 아르헨티나 가는 길 위에서 139
11월 23일 그림 같은 오르노칼 14가지 지층 148
11월 24일 이동만 하는데도 힘드네 156
11월 25일 아르헨티나 와인의 본고장에서 160
11월 26일 산티아고를 떠나 산맥으로 166
11월 27일 봄꽃과 함께 여유롭게 174
11월 28일 ‘라틴아메리카의 알프스’에서 179
11월 29일 미봉(美峰 피츠로이·세로토레 185
11월 30일 파타고니아·피츠로이 트레킹 192
12월 1일 세로토레, 불가능에 도전하다 204
12월 2일 모레노 빙하 속으로 212
12월 3일 패키지여행, 내일을 위한 준비 221
12월 4일 먼 듯 가까운, 가까운 듯 먼 227
12월 5일 에메랄드빛 빼오에 호수 235
12월 6일 그레이 빙하를 보며 트레킹을 242
12월 7일 다시 엘 깔라파테로 이동하다 250
12월 8일 그 양주병을 따지 말았어야 했다 256
12월 9일 파타고니아에서의 마지막 트레킹 260
12월 10일 아르헨티나 ‘에비타의 추억’ 269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