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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시인은 시에 미쳐야 한다
저자 조성연
출판사 **국학자료원
출판일 2007-12-24
정가 25,000원
ISBN 978896137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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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1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1-1.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詩學
1-2. 작시원리의 근본은 분별력
1-3. 작시술의 영감설과 모방설
1-4. 창작의 구성론과 성격론
1-5. 플롯은 사건의 결합
1-6. 작시술은 남다른 재능이 있어야 한다
1-7. 시인이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1-8. 시인은 모방자이다
1-9. 작시술에서 비유를 중시
1-10. ‘연민과 공포’의 카타르시스

2 동서양의 시문학 이해

2-1. 한국 시사와 향방向方
2-2. 김소월의 진달래 꽃
2-3. 중국문학은 시詩에서 시작된다
2-4. 두보는 민중을 위한 시인
2-5. 이백은 칠언절구시의 최고봉
2-6. 귀거래사를 노래한 도연명
2-7. 기독교 시를 쓴 서광계
2-8. 러시아 문학의 거장 ‘푸슈킨’
2-9. 아내에게 바친 ‘릴케’의 헌시
2-10. 워즈워스의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2. 시란 무엇인가

Ⅱ-1. 시란 무엇인가
Ⅱ-2. 공자는 시에 대하여
Ⅱ-3. 시는 읽는 즐거움이 있다
Ⅱ-4. 시를 ‘표현설’로 본 워즈워스
Ⅱ-5. 시와 시가 아닌 것을 구분하는 방법
Ⅱ-6. 시의 난해성에 대하여
Ⅱ-7. 시의 본질은 변한 적이 없다
Ⅱ-8. 시인은 언어 마술사이다
Ⅱ-9. 시인의 눈과 과학자의 눈
Ⅱ-10. 시인은 시에 미쳐야 한다
Ⅱ-11. 부학시무이언을 말한 ‘공자’
Ⅱ-12. 시의 대상은 우주의 본질
Ⅱ-13. 시는 말로 그린 그림이다
Ⅱ-14. 시와 시조의 차이에 대하여

3. 시 쓰기를 위한 전제

Ⅲ-1. 어법의 모법인
<국어기본법>

Ⅲ-2.
<한글맞춤법>
과 ?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