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부부
존 버냉햄-헬린 옥슨버리의 첫 공동 작품"
동생을 맞이하는 설렘과 질투심을 섬세하게 묘사한 걸작
2010년 최대 관심작 - 영국, 미국 등 공동 출간
“동생은 언제 태어나요? 이름은 뭐라고 할 거예요? … 오지 말라고 하면 안 돼요?”
동생이 태어난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아이들의 마음속은 복잡해집니다. ‘함께 놀 친구가 생기겠구나!’하고 설레는 마음과 ‘동생이 엄마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면 어쩌지?’하는 질투심이 서로 뒤엉키게 되지요.
는 엄마와 아이가 동생이 태어나기까지 열 ...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부부
존 버냉햄-헬린 옥슨버리의 첫 공동 작품"
동생을 맞이하는 설렘과 질투심을 섬세하게 묘사한 걸작
2010년 최대 관심작 - 영국, 미국 등 공동 출간
“동생은 언제 태어나요? 이름은 뭐라고 할 거예요? … 오지 말라고 하면 안 돼요?”
동생이 태어난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아이들의 마음속은 복잡해집니다. ‘함께 놀 친구가 생기겠구나!’하고 설레는 마음과 ‘동생이 엄마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면 어쩌지?’하는 질투심이 서로 뒤엉키게 되지요.
는 엄마와 아이가 동생이 태어나기까지 열 달 동안, 동생에 대해 이런저런 기대와 상상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책입니다. 동생이 태어나는 것에 대해 질투를 느끼지만 결국 내 동생임을 인정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아이의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부부 존 버닝햄과 헬린 옥슨버리의 첫 공동 작품으로, 존 버닝햄만의 톡톡 튀는 상상력과 헬린 옥슨버리의 재치 있고 따뜻한 그림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어느 가정에서나 가장 큰 축복이고 기쁨인 소중한 아이의 존재를 이야기하며, 큰 행복감과 만족을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그림책 거장 존 버닝햄과 헬린 옥슨버리의 첫 공동 작품
글을 쓴 존 버닝햄과 그림을 그린 헬린 옥슨버리는 세계 최고의 그림책 작가로 손꼽힙니다. 는 탁월한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