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책 머리에 002. 혼돈의 시대, 질서 찾기의 몸부림들 - 90년대 시의 도전과 응전 003. 광주민주화운동 시의 현황과 과제 004. 삶의 현실에 뿌리박기 혹은 초월하기 005. 북소리의 시학 006. 오월시, 원죄의 몸부림들 007. 리얼리즘시 논쟁의 주요 쟁점에 대하여 008. 신경림의 기행문학에 대하여 009. 조태일의 시세계: 자연, 고향, 사랑, 그리고 시 010. 박용래 시의 표현방법 011. 진리에의 헌신, 사랑과 일치, 믿음의 문학 012. 삶의 무게와 시의 깊이 013. 단아한 슬픔 혹은 절제된 눈물 014. 소멸하는 것들 혹은 사라지는 것들의 세계 015. 시공에의 초월, 생명에의 그리움, 낮은 목소리 016. 사랑: 사회.문명.자연 017. 시적 형상과 진리 탐구 018. 눈물과 울음의 나날들, 죽음을 끌어안고 일어서는 시 019. 떠남과 돌아옴, 가족적 연대감과 공동체 의식 020. 깨어 있음 혹은 자기 반성의 세계 통찰 021. 열려 있는 마음, 열려 있는 시 022. 사랑, 그리고 일치의 시정신 023. 소박한 진실과 순수한 아름다움 024. 드러난 깨달음과 감춰진 깨달음 025. 외로움, 사랑, 순수, 그리고 정직한 자기 반성 026. 아리랑 가락으로 노래한 보배섬의 형상들 027. 민족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적 변용 028. `삶의 문학`, 그리고 80년대, 출발과 도정 혹은 반성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