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겨울이 왔어요!
어떤 신 나는 일들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차갑지만 따뜻한 겨울을 느껴요!
<겨울이 왔어요>는 계절을 주제로 한 시리즈 중 네 번째 권으로 겨울에 하는 놀이와 정경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에요.
햇살에 반짝이는 눈밭과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철새들, 얼음을 지치며 노는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잔치를 준비하는 가족 등 겨울의 아름다움과 활기찬 모습을 운율감 넘치는 글로 표현하고 있어요. 또 재미있는 의성어 ㆍ 의태어를 담뿍 넣어 글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지요. 알록달록한 세상을 하얗게 덮은 눈...
겨울이 왔어요!
어떤 신 나는 일들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차갑지만 따뜻한 겨울을 느껴요!
<겨울이 왔어요>는 계절을 주제로 한 시리즈 중 네 번째 권으로 겨울에 하는 놀이와 정경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에요.
햇살에 반짝이는 눈밭과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철새들, 얼음을 지치며 노는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잔치를 준비하는 가족 등 겨울의 아름다움과 활기찬 모습을 운율감 넘치는 글로 표현하고 있어요. 또 재미있는 의성어 ㆍ 의태어를 담뿍 넣어 글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지요. 알록달록한 세상을 하얗게 덮은 눈 그림을 보며 겨울의 기분을 느껴 보세요.
사락사락 눈이 내리면 기러기들은 팔락팔락 하늘을 날아가요.
눈덩이 돌돌 굴려 눈사람도 만들고, 눈밭에 벌러덩 누워 신 나게 웃어요.
집에서는 엄마가 바삭바삭 맛있는 과자를 굽고, 할머니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해요.
아주 행복한 겨울이랍니다.
★편집자 리뷰
겨울을 만나요!
봄이면 겨우내 움츠렸던 싹이 돋아나요. 여름에는 싹들이 무럭무럭 자라 싱그러운 들판을 이루고, 가을이면 나무들이 빨갛고 노랗게 옷을 갈아입어요. 그리고 겨울에는 하얗게 반짝이는 눈이 세상을 뒤덮지요. 이처럼 우리나라는 사계절을 갖고 있어요. 계절마다 특색이 뚜렷하지요.
이 가운데에서도 겨울!
겨울에는 시골에서 아이들이 꽁꽁 언 연못에서 썰매를 타고, 눈싸움을 하고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