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발간사 : 김흔중
격려사 : 채명신, 박구일
2010년
성동격서(聲東擊西를 경계하라(전 연평부대장이 말한다.
망국적인 무상급식으로 국론분열을 부추기지 말라.
개헌을 내세우는 정치 놀음에 국민들은 짜증이 난다.
2010년의 시평인 "장두노미"의 사자성어를 성찰해 본다.
이명박 정부를 소탕해 버리면 적화통일이 될 것이다.
북한을 감싸는 정치행태응 반국가적인 행위가 아닌가?
궁구물박과 궁서교모의 위기상황의 교훈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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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009년의 시평인 "방기곡경"의 사자성어를 성찰해 본다.
사회통합위원회는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하기 바란다.
중도실용의 이념공존으로 국민통합이 가능할 것인가?
북한은 정전협정을 평과협정으로 왜 교체하려 하는가?
세종시 논란에 군사전문가들이 왜 침묵하고 있는가?
멧돼지 출몰과 빨치산 출몰은 유사성이 있다.
국가 백년대계 정책은 국민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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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국군장병은 국가안보의 최후의 보루(堡壘가 된다.
국가 지도자들은 국민을 두려워 해야한다.
친북 좌파 세력은 발본색원 되어야 한다.
재외국민의 투표권 부여는 정치적 혼란을 초래한다.
김문수 경기도 지사는 해명해야 한다.
남북분단의 상황하에서 사형제폐지는 시기상조이다.
김정일 사망은 한반도 통일의 서곡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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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김정일에게 6.25남침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민주주의의 바로미터는 공명선거에 있다.
YS, DJ, JP의 정치훈수는 애국인가 노욕인가.
북한의 혼수모어(混水摸漁전략에 놀아나고 있다.
한반도에 4김시대가 완전히 청산되어야 평화가 온다.
국민들은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갈망하고 있다.
안중근같은 의사는 없고 이완용같은 매국노만 우굴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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