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ang Country Club / 안양 컨트리클럽
● Bear Creek Golf Club /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 Blue Heron Golf Club / 블루헤런 골프클럽
● Blue Mountain Country Club / 블루마운틴 컨트리클럽
● Cheongpyeong Midas Golf Club / 청평마이다스 골프클럽
● Dayou Montvert Country Club /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
● Ferrum Club / 페럼클럽
● Hill de Loci Country Club /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
● Hwasan Country Club / 화산 컨트리클럽
● Jade Palace Golf Club /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
● Kingsdale Golf Club / 킹스데일 골프클럽
● La Vie est Belle Old Course / 라비에벨 올드코스
● Rainbow Hills Country Club /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 Seowon Valley Country Club /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 Sky72 Golf & Resort Hanul Course /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
● Sky72 Golf & Resort Ocean Course /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
● South Cape / 사우스케이프
● South Springs Country Club /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
● The Club at Nine Bridges / 클럽 나인브릿지
● The Namseoul Country Club / 남서울 컨트리클럽
● The Star Hue Golf & Resort /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
● Trinity Club / 트리니티클럽
● Wellington Country Club / 웰링턴 컨트리클럽
● Woo Jeong Hills Country Club / 우정힐스 컨트리클럽
개정판에서 달라진 점
첫째, 표지 형식을 바꿨다. 제2권을 내면서 연작 형식으로 디자인을 통일하여 일관성을 주었다.
둘째, 초판에서는 영문 알파벳 순서대로 목차 배열했으나, 개정판에서는 문을 연 순서대로 실었다. 우리나라 최초로 세계 수준의 골프장을 기준으로 만든 <안양CC>에서부터 한국인 정서를 창조의 원천으로 고유한 지평을 연 <라비에벨 올드코스>까지 연대순으로 배열했으므로 책을 읽다 보면 한국 골프장 역사와 문화 흐름을 저절로 알게 된다. 제1 권에서 역사의 빈칸이 느껴진다면 제2 권을 봄으로써 채워질 것이다.
셋째, 초판에서 확인되지 않았던 골프 설계시공 부문의 과정과 아티스트들을 새로 밝혀 고치고 더해 적었다. 이런 과정에서 페이지가 6쪽 증면되었다.
넷째, 초판에서는 ‘했습니다’로 썼으나 개정판에서는 ‘했다’ 글투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