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인을 위한 성경> 시리즈는
걸림돌을 깔끔하게 해결했다.
_ 성경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편집했다.
_ 페이지마다 궁금해 할 만한 부분에 해제를 달았다.
_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단행본으로 묶었다.
<교양인을 위한 성경> 시리즈 중 첫 번째 나온
<세상의 모든 처음 - 창세기>는
성경 원문의 뜻을 우리말 어법에 맞게 정확하게 번역한
<성경전서 새번역> 본문에,
성경을 읽는 이들이 흔히 궁금해 하는 부분마다
김근주 교수(기독연구원 느헤미야가 깊이 있는 해제를 제공한다.
성경,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른다!
‘성경’이란 책의 존재를 모르는 이가 있을까?
성경이 기독교의 울타리를 넘어 서구 문화와 사상, 삶 전반에 끼친 영향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하지만 그 성경을 제대로 아는 이는 얼마나 될까?
성경은 정말 어떤 책일까? 경전인가, 아니면 모순덩어리 고대 문서인가?
이제 넓고도 깊은 성경의 바다를 누비는 항해에 함께 나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