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다》 출간 기념
피어나다 + 매트 + 아트 나이프 세트
페이퍼 커팅 아트에 꼭 필요한 준비물
“피어나다 매트 아트 나이프 세트”는 페이퍼 커팅 아트를 처음 만나는 독자들을 위해 《피어나다》와 꼭 필?요한 두 가지 준비물을 함께 묶었다. 종이를 오려 작품을 완성하는 페이퍼 커팅 아트는 마음에 드는 도안과 고무 매트, 아트 나이프, 가위, 마스킹 테이프만 있어도 충분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조용히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성취감이 느껴지는 남다른 취미를 찾고 있다면, 피어나다 매트 아트나이프 세트와 함께 도전해보자.
세크 구성: 전 3종
(1 《피어나다》 : 페이퍼 커팅 아티스트 최향미의 개성이 듬뿍 담긴 환상적인 52개의 도안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2 고무 매트 : 페이퍼 커팅 아트는 섬세한 칼질을 많이 해야 하므로 균일한 표면을 가진 부드러운 고무 매트가 필요합니다.
(3 아트나이프 : 페이퍼 커팅 아트에서 꼭 필요한 준비물로 펜으로 그리는 느낌으로 종이를 잘라내기에 가장 적합한 도구입니다.
“종이를 자르면 꽃이 피어난다”
자르기만 하면 작품이 되는 놀라움
차분하고 편안해지는 몰입의 세계
《피어나다》는 국내 최초 페이터 커팅 아트 북으로 화보와 광고 등을 통해 페이퍼 커팅 아트 세계를 선보인 최향미 작가의 개성을 듬뿍 실은 52개의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도안이 담겨 있다. 페이퍼 커팅 아트는 종이에 그림을 그린 뒤 칼이나 가위로 오려 작품을 완성하는 것으로 이미 중국, 일본, 프랑스, 영국 등에서는 새로운 취미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작품집이 아니라 마음에 드는 도안을 바로 잘라 오리는 책으로,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사람도 걱정 없이 선을 따라 쭉 오려내기만 하면 된다. 누구나 취미로 삼아 즐길 수 있으며, 무엇보다 컬러링북처럼 어떤 색을 고를까 고민하지 않고 오리기만 하면 되는 단순함은 휴식이 필요한 사람에게 큰 매력으로 느껴질 것이다.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