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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초원의 페이지를 넘기며
저자 올자스 슬레이메노브 외
출판사 인터북스
출판일 2010-12-31
정가 19,000원
ISBN 978899413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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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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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속에서 자라는 석류 / 올자스 술레이메노브의 시
카자흐스탄
늑대새끼들
용맹한 여자 무사
“파미르 산에는 천천히 홍수가 난다”
“이 촌락은 무엇에 대한 것인가?”
모래 속에서 자라는 석류

질투
신과의 만남
“기억하십니까, 걱정하시는 어머니여”
어린 시절, 정원들, 무더위
더위
“나는 보았다, 백조가 남쪽으로 날아가는 것을”

시인 박물관 / 예브게니 꾸르다꼬브의 시
세툰 강
시인 박물관
“세툰 강, 덤불과 골짜기”
“무언가를 느끼는 것인지 아는 것인지”
개조
“아마 어딘가에서 더 행복할 수 있으리라”
“바람이 불어 오르고 새들이 날아오른다”
“마음이 꿈꾸었던 것처럼 될 수 있었으리라”
“물결과 바람이 끝없는 강가”
꾀꼬리
악타이온의 개들
“여새들이 울음을 우네”
“유혹들, 의심들, 마음의 혼란들”
“가을날이 강에서 녹아 타버렸구나”
“삶이 고요해지네”
“누군가의 자비로움과 우연에 대한 희망 없이”

기도 / 발레리 미하일로브의 시
“나는 그 높은 황야의 노을을 사랑했네”
“이 어두운 밤, 어두운 이 밤은”
기도
“어떤 비밀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나는 무엇인가 이해할 것 같네…”
“시간이 어두운 강물 되어 흐르고”
“자유로운 나리새밖에 없는”
로망스
목소리
두 왈츠
“잊혀진 시기에 꽃이 사라졌네…”
“무슨 이윤가로 살고”
노래
“모든 것에 대답해야 할 차례가 왔구나.”
“시들이 어떻다고!”
“나는 땅 위에 집을 짓지 못했네”
“나는 땅의 대답을 찾아냈다”

말을 타고 산골시내를 따라 / 바흐트잔 까나삐야노브의 시
말을 타고 산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