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의 말
일러두기
모래 속에서 자라는 석류 / 올자스 술레이메노브의 시
카자흐스탄
늑대새끼들
용맹한 여자 무사
“파미르 산에는 천천히 홍수가 난다”
“이 촌락은 무엇에 대한 것인가?”
모래 속에서 자라는 석류
땀
질투
신과의 만남
“기억하십니까, 걱정하시는 어머니여”
어린 시절, 정원들, 무더위
더위
“나는 보았다, 백조가 남쪽으로 날아가는 것을”
시인 박물관 / 예브게니 꾸르다꼬브의 시
세툰 강
시인 박물관
“세툰 강, 덤불과 골짜기”
“무언가를 느끼는 것인지 아는 것인지”
개조
“아마 어딘가에서 더 행복할 수 있으리라”
“바람이 불어 오르고 새들이 날아오른다”
“마음이 꿈꾸었던 것처럼 될 수 있었으리라”
“물결과 바람이 끝없는 강가”
꾀꼬리
악타이온의 개들
“여새들이 울음을 우네”
“유혹들, 의심들, 마음의 혼란들”
“가을날이 강에서 녹아 타버렸구나”
“삶이 고요해지네”
“누군가의 자비로움과 우연에 대한 희망 없이”
기도 / 발레리 미하일로브의 시
“나는 그 높은 황야의 노을을 사랑했네”
“이 어두운 밤, 어두운 이 밤은”
기도
“어떤 비밀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나는 무엇인가 이해할 것 같네…”
“시간이 어두운 강물 되어 흐르고”
“자유로운 나리새밖에 없는”
로망스
목소리
두 왈츠
“잊혀진 시기에 꽃이 사라졌네…”
“무슨 이윤가로 살고”
노래
“모든 것에 대답해야 할 차례가 왔구나.”
“시들이 어떻다고!”
“나는 땅 위에 집을 짓지 못했네”
“나는 땅의 대답을 찾아냈다”
말을 타고 산골시내를 따라 / 바흐트잔 까나삐야노브의 시
말을 타고 산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