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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아델과 사이먼
저자 바바라매클린톡
출판사 베틀북(A한국프뢰벨
출판일 2007-10-10
정가 10,000원
ISBN 9788984885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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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섬세한 스케치와 풍부한 색감으로 호평으로 받은 아름다운 그림!
뉴욕 타임스는 2006년에 나온 그림책 중에 그림이 가장 뛰어난 책으로 《아델과 사이먼》을 선정했습니다. 마치 칼데콧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이라며 새로운 고전을 만났다고 평했지요. 《아델과 사이먼》은 뉴욕 타임스 외에도 미국도서관협회, 어린이 잡지, 온라인 서점 등 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작가는 펜을 이용한 섬세한 스케치와 깊고 풍부한 색감으로 깊어가는 가을을 무척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몇 가지 색만을 사용하여 마치 칼데콧의 그림을 보는 것 같은...
■ 섬세한 스케치와 풍부한 색감으로 호평으로 받은 아름다운 그림!
뉴욕 타임스는 2006년에 나온 그림책 중에 그림이 가장 뛰어난 책으로 《아델과 사이먼》을 선정했습니다. 마치 칼데콧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이라며 새로운 고전을 만났다고 평했지요. 《아델과 사이먼》은 뉴욕 타임스 외에도 미국도서관협회, 어린이 잡지, 온라인 서점 등 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작가는 펜을 이용한 섬세한 스케치와 깊고 풍부한 색감으로 깊어가는 가을을 무척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몇 가지 색만을 사용하여 마치 칼데콧의 그림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고 있지요.
아이들은 노랗고 붉은 색이 묻어날 것 같은 가을 풍경을 통해 가을의 정서를 물씬 느끼면서 동시에 그림책 곳곳에 숨어 있는, 사이먼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서정적인 느낌과 함께 역동적인 재미까지 놓치지 않은 작가의 뛰어난 재능을 엿볼 수 있습니다.
■ 어린이의 순수함에 유쾌한 해방감을 맛볼 수 있는 이야기!
‘아무것도 잃어버리면 안 된다는 것’은 아이들을 긴장하고 불안하게 만듭니다. 누나 아델은 엄마처럼, 또는 선생님처럼 사이먼에게 계속해서 ‘물건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말하지요.
하지만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는 볼거리가 너무나 많습니다. 아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이지요. 게다가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