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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만약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내가 조금 더 게을렀다면 내 아이는 행복했을까?
저자 김의숙
출판사 미다스북스(별과우주
출판일 2020-01-14
정가 15,000원
ISBN 9788966377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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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누구나 처음으로 엄마가 되기 때문에
01 : 처음이기에 설레기도, 두렵기도 하다
02 : 이렇게 하는 것이 잘하는 걸까?
03 : 똑똑한 아이로 키울 것인가, 지혜로운 아이로 키울 것인가?
04 : 아이들은 왜 자라면서 질문이 사라질까?
05 : 아이 키우기, 정말 막막합니다.
06 : 아이는 엄마의 믿음을 먹고 자란다
07 : 아이는 온몸으로 세상을 배운다
08 : 아이에게서 내 모습을 발견하다

2장 : 육아, 너무 열심히 하지 마세요
01 : 엄마는 외계인, 아이는 지구인?
02 : 나를 소중히 생각해야 아이도 소중해진다
03 :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
04 : 엄마는 노력하기 때문에 불안하다
05 : 조금 모자란 엄마가 아이를 잘 키운다
06 : 멀리서 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3장 : 불안과 죄책감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법
01 : 명심할 것,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
02 : 아이를 힘들게 하는 말, “너는 내 전부야!”
03 : 올바른 대화법을 실천해보자
04 :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자
05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구속하지 말자
06 : 아이에게 원하는 모습을 버리자
07 : 옆집 엄마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자
08 : 아들딸에게 보내는 나의 반성문
09 : 그동안 나는 부모가 아니었구나!

4장 : 큰소리 내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8가지 기술
01 : 아이를 귀한 손님처럼 대하자
02 : 상처주지 않는 말하기 연습을 하자
03 : 우리 아이의 특성에 맞도록 대하자
04 : 화내고 있는 엄마 자신을 들여다보자
05 :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게 하자
06 :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자
07 : 아이에게 약속과 규칙을 가르치자
08 :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로 기르자

5장 : 완벽한 엄마보다 그냥 괜찮은 엄마가 되세요
01 : 스스로 행복한 엄마가 가장 행복한 엄마다
02 : 다시 아이를 키워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03 : 머리보다
“다시 생각해도 세 명의 아이를 낳고 키운 것은 축복이었다.”

세 아이를 키운 엄마의 육아와 일,
그리고 행복에 대한 고백!

많은 부모들이 ‘나는 이렇지 못했으니까, 아이는 이렇게 자랐으면 좋겠다’라는 기대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남들보다 잘 키우는 것이 아이의 행복을 보장해준다고 착각한다. 그러면서 ‘크게 바라는 것이 없는데, 아이 키우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그러나 아이를 비교하지 않고, 부모 기준에서 아이에게 기대해왔던 것을 내려놓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행복해질 수 있다. 아이를 오로지 ‘귀한 아이’로만 보면 성적도, 돈도 중요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무엇보다 엄마 자신의 행복을 뒷전으로 미뤄놓고 아이에게만 매달려서는 안 된다. 엄마 자신이 행복하고 편해야 아이도 그렇게 키울 수 있고, 아이와의 관계도 좋아진다. 저자는 지금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 아이를 키우면서 에너지를 아이에게만 쏟아 붓지 말라고 한다. 엄마에게도 자신을 위한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위로한다.

큰소리 내지 않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1. 아이를 귀한 손님처럼 대하자
2. 상처주지 않는 말하기 연습을 하자
3. 우리 아이의 특성에 맞도록 대하자
4. 화내고 있는 엄마 자신을 들여다보자
5.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게 하자
6.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자
7. 아이에게 약속과 규칙을 가르치자
8.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로 기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