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가을이 왔어요
저자 찰스기냐
출판사 키즈엠
출판일 2012-09-06
정가 10,000원
ISBN 9788997366309
수량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가을이 왔어요!
어떤 신 나는 일들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마음이 넉넉해지는 가을이에요!
는 계절을 주제로 한 시리즈 중 세 번째 권으로 가을에 볼 수 있는 정경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울긋불긋 숲 속 나무들은 알록달록 나뭇잎들을 떨어뜨리고, 아이들은 잘 익은 사과를 담아 소풍을 떠나지요. 나무 위에서는 다람쥐들이 놀고, 들판에서는 허수아비가 눈을 찡긋거려요. 가을의 넉넉하고 풍요로운 모습을 운율감이 느껴지는 글로 표현하고 있어요. 또한 재미있는 의성어 · 의태어를 담뿍 넣어 글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
가을이 왔어요!
어떤 신 나는 일들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마음이 넉넉해지는 가을이에요!
는 계절을 주제로 한 시리즈 중 세 번째 권으로 가을에 볼 수 있는 정경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울긋불긋 숲 속 나무들은 알록달록 나뭇잎들을 떨어뜨리고, 아이들은 잘 익은 사과를 담아 소풍을 떠나지요. 나무 위에서는 다람쥐들이 놀고, 들판에서는 허수아비가 눈을 찡긋거려요. 가을의 넉넉하고 풍요로운 모습을 운율감이 느껴지는 글로 표현하고 있어요. 또한 재미있는 의성어 · 의태어를 담뿍 넣어 글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지요. 알록달록 색감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풍성한 가을의 기분을 느껴 보세요.
★편집자 리뷰
내가 기억하는 가을 모습은 어떤가요?
우리나라는 사계절을 갖고 있어요. 계절마다 특색이 뚜렷하지요. 봄이면 겨우내 움츠렸던 싹이 돋아나요. 여름에는 무럭무럭 자라 싱그러운 들판을 이루고, 가을이면 빨갛고 노랗게 산을 물들이는 단풍이 있고, 겨울이면 앙상한 가지만 남아 눈보라를 이겨 내지요.
이 가운데 가을, 가을이면 온 산이 울긋불긋 곱게 물들고, 선선한 날씨 속에 사람들의 소풍이 이어지지요. 또 겨울을 준비하는 다람쥐는 양 볼 가득 도토리를 물고 있고, 산토끼는 하얀 옷으로 갈아입으며, 텃새들은 추위를 대비해 집을 더 포근하고 튼튼하게 만드느라 분주하지요. 모든 동물은 계절에 따라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