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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꽃이 좋아
저자 조미자
출판사 미래아이(미래엠앤비
출판일 2008-05-15
정가 12,000원
ISBN 978898394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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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꽃이 만발한 우리 자연, 반갑다!
아이들이 자연과 처음 만나 자연스레 친구가 되는, 즐거운 자연 놀이터「처음 만나는 자연」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 나왔다. 『꽃이 좋아』가 바로 그것! 야채를 기르는 과정이 한 편의 뮤지컬처럼 리듬감 있게 펼쳐지며 즐거운 자연을 소개했던 『야채가 좋아』에 이어 출간된 『꽃이 좋아』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쁜 꽃을 소재로 낭만적인 자연을 소개한다. 『꽃이 좋아』에서는 아주 특별한 이웃사촌 개미 두 마리가 등장하여 계절마다 피고 지는 꽃을 배경으로 아기자기 예쁜 사랑을 노래한다. 그야말로...
▶ 꽃이 만발한 우리 자연, 반갑다!
아이들이 자연과 처음 만나 자연스레 친구가 되는, 즐거운 자연 놀이터「처음 만나는 자연」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 나왔다. 『꽃이 좋아』가 바로 그것! 야채를 기르는 과정이 한 편의 뮤지컬처럼 리듬감 있게 펼쳐지며 즐거운 자연을 소개했던 『야채가 좋아』에 이어 출간된 『꽃이 좋아』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쁜 꽃을 소재로 낭만적인 자연을 소개한다. 『꽃이 좋아』에서는 아주 특별한 이웃사촌 개미 두 마리가 등장하여 계절마다 피고 지는 꽃을 배경으로 아기자기 예쁜 사랑을 노래한다. 그야말로 꽃과 개미, 자연의 조화다.
이처럼「처음 만나는 자연」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지켜야 할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돕고 있다. 힘주어 가르치거나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보여 줌으로써 자연스레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사랑하게 하고 있다.
▶ 익숙함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세계, 꽃의 축제 한마당
『꽃이 좋아』는 단순히 꽃을 소개하고 보여 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익숙해서 지나치기 쉬운 꽃들을 새로 보게 하고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 마리 개미, 도도 양과 너울 씨를 통해서 말이다.
서로 이웃인 도도 양과 너울 씨는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만끽하며 하루하루 살아간다. 풀과 꽃을 이용하여 각자